[스터디언] 지긋지긋한 가난을 탈출하고 싶다면 (3가지를 기억하세요)

2023. 4. 9. 19:2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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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가난에서 탈출하고 싶다!

평범한 레벨에서 올라가고 싶다!

 

3가지를 적용해야 됨.

 

첫 번째 지금 하는 일에 '플러스알파.'

40시간 일해서 돈을 벌던 것을 50~60시간 해야 됨.

일반적인 회사에 있을 때 돈을 더 주지 않을 수 있음.

그래서 추가로 일을 더 해야 됨.

부자가치를 더 할 수 있는 일.

생각보다 뻔하지 않음.

연봉이 그렇게 높지 않다면?

3천만 원이면?

3천만 원으로 언제 가난을 벗어나지?

4~5천만 원을 찾으면 좋지만 쉽지 않음.

업종을 전환했다고 무언가 더 잘된다는 보장은 또 없음.

확률이 존재하지만 100% 개런티는 없음.

죽겠지만 플러스 5~10시간을 해서 추가적인 부가가치를 만들어내서

조금의 부를 만들면 100% 개런티임.

그 방향으로 가면 됨.

 

돈을 버는 방법은 2가지 갈래뿐임.

'능력'을 올리거나 '불확실성'을 떠안거나.

 

'플러스알파'는 원래 없던 돈임.

어디로 가야 함? 불확실성의 영역으로 가야 함.

사업이 되었든 투자가 되었든.

개인의 측면에서는 '투자'로 갈 수 있음.

투자는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잃을 수 있지만 '공평'함.

천재가 인공지능을 써서 1주를 사든 느낌으로 개인이 사든 똑같음.

리스크 감수를 하고 공부를 많이 해서 이해도 높아질수록

보장은 없지만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대응만 적절하게 한다면 

결국에는 아무리 똑똑한 사람, 부자가 와도 똑같이 경쟁할 수 있음.

 

두 번째 시간을 내서 공부를 해야 함.

공부가 어떤 포인트냐면 인생 강력한 진리 중 하나는

'부익부 빈익빈'임.

자연스러운 현상임.

공부를 해야 함.

몸짱은 직관적이어서 많이 도전을 함.

그런데 정신짱은? 뇌짱은?

안 보이니까 도전하는 사람이 별로 없음.

리스크 관리를 잘하는 사람, 정보를 빨리 캐치하는 사람 등.

'생산성'.

벽돌을 나르는 것은 한계가 있는데 공부의 매력은 한계가 없음.

많이 하면 할수록 '생산성'이 증가함.

'대화'가 수월해짐.

대화는 여러분들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몇 안 되는 스킬 중 하나임.

쉽게 설명한다면? 신뢰를 줄 것임.

 

독서는 결국 취미로 갈 수 있음.

소모적 취미 VS 생산적 취미.

가성비가 높고 투입 대비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음.(상단이 열려있음.)

독서도 불확실하기는 함.

그런데 잃는 것이 너무 적음.(리스크가 '0'에 수렴함.)

 

'불확실성'으로 1.5~2배 벌 수 있는데 '능력'도 2배로 올리면 '곱하기'가 돔.

인생이 200~400% 성장할 수 있음.

 

세 번째 길게 봐야 함.

조급한 마음이 들면 '무리수'를 두게 됨.

악순환.

역설적으로 길게 봐야 더 빨리 탈출할 수 있음.

결국에 성공하면 공부든 투자든 기하급수적으로 갈 수 있는 찬스가 옴.

그런데 '퀀텀 점프'를 원해버림.

 

결국 돈은 어디론가 가는데 '이슈'에 갈 수도 '꿈'에 갈 수도 있는데

'좋은 기업'에 무조건 감.

거대한 돈은 리스크가 큰 곳으로 갈 수 없기 때문임.

'펀더멘털'이 강한 곳으로 갈 수밖에 없음.

 

리스크 감수를 완벽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돈이 많은 것임.

우리는 리스크를 감수할 수 없음.

결국엔 감수를 해야 하는데 '시간'은 '돈'임.

길게 본다는 것은 시간 자본을 감수한다는 것임.

그래서 길게 보는 것이 '리스크 감수' 방법론임.

여기서 '부익부 빈익빈'이 발생함.

돈이 많아지면 감수할 수 있는 한도가 커짐.(없어도 되는 돈.)

그런데 돈이 없다면? 길게 봐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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