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익] 2가지를 반드시 아셔야 큰 돈을 벌면서 지킬 수 있습니다 (박세익 대표)

주식 투자로 돈을 벌려면 3가지를 생각해야 함.

 

'포트폴리오 잘 짜기'.

좋은 기업만 잘 담아도 수익이 많이 남.

'자산 배분을 기가 막히게 하기'.

주식이 일시적으로 빠졌을 때 레버리지 ETF를 사서 파는 것.

주식 비중을 늘렸다가 줄였다가.

'트레이딩으로 먹고살기'.

기가 막히게 사고팔고 하는 것임.

 

위 3가지 중 그나마 쉬운 것은 '포트폴리오 잘 짜기'임.

(실현 가능성 높은 전략)

 

매매를 통해서 돈을 버는 것은 아주 어려움.

최소한 3개월 있다가 팔더라도 '차트'보며 매매한다? 

함부로 도전할 영역은 아님.

 

'자산 배분'은 꽤 좋기는 함.

'폭락'이 오면 반드시 '반등'을 하기 때문임.

(이번에는 달라! 가 나오지 않음.)

시장이 극도로 공포감에 휩싸이면서 바겐 세일(-80~90%)을 할 때.

 

우리는 '포트폴리오'에 집중을 해야 함.

무엇을 살지 모르면 '지수'를 샀어도 되었음.

하지만 '달러 따먹기'를 해야 할 시기에는 '기업 분석'을 잘해야 함.

(주식은 지금이 아니고 1년 뒤 '실적'을 봐야 함.)

 

<< 투자의 본질 >>은 무엇인가?

주변 주식 고수를 보면 다 똑같음.

주식 투자로 돈을 버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1~3년 후

'기업 가치' 변화에 돈을 투자하는 것임.

(지금은 좋지만 안 좋아질 경우 주가가 선반영을 함.)

그런데 이것만 가지고는 부족함.

+ 대중들이 인지하고 못할 때 투자.

그리고 인지가 다되면 팔면 됨.

 

주식이 '위험 자산'인 이유는 '변동성' 때문임.

주식을 투자할 때는 리스크-온 / 리스크-오프.

'리스크-온'이라는 말은 '상승 변동성'에 들어간다는 것임.

'기업 가치의 성장률'은 정해져 있지만 '주가의 등락'은 발생함.

'변동성'에 대해서 너무 간과하면 안 됨.

그러면 주식 투자에서 손실이 나버림.

공격도 중 효자미나 수비를 할 줄 알아야 함.

 

야구가 되었든 축구가 되었든 수비를 잘하면 '역습'이 가능함.

수비를 잘해야만 자신 있게 공격을 할 수 있음.

 

<< 사람들이 인지 못할 때 과감하게! >>

대부분은 반대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