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언] 똑같이 벌어도 극소수만 부자가 되는 이유 (박세익 대표)

성장 기업만 투자하면 된다?

성장주만 투자했더니 아픔을 겪을 수 있음.

'성장주 투자'의 위험.

'실수'와 '허수'.

 

x^2+1=0, x의 값은 '허수'임.

데카르트가 정의를 해버림, 상상 속의 숫자.

 

그런데 가끔씩 이야기를 들어보면

'매출'과 '이익'이 '성장'?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말도 안 되는 경우가 있음.

그럴싸해 보이지만.(방법론이 없음.)

 

포커로 치면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

그런데 패가 다 빠져있음.(나올 수가 없는 경우)

 

그런 것들 들고와서 '대단한 기업'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음.

(말이 안되는)

 

절대 애매한 곳에 '투자'를 하면 안 됨.

성장주 투자만 해도 되고 대부분 성장주로 이익을 추구했지만

제대로 찍었는데도 실패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음.

 

'벤처 캐피탈리스트'들이 돈 버는 방법.

10억을 1억씩 나눠서 10개를 투자함.

1개에서 2~30배가 나버리면 나머지에서 꽝이라도 무관함.

벌 때 많이 벌어야 함.

그런데 성장주를 잘 투자해 놓고 조금 먹고 팔아버림.

성장주를 투자할 때 다 맞힐 수는 없지만 먹을 때는 크게 먹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