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2차전지 아직 안 오른 주식은 바로 '이것니다' (박세익)

우리나라 2차 전지.

우리는 밸류에이션을 해야 됨. 2

트렌드가 섰을 때 과거 조선주가 17배 갈 때

밑에 있던 주식이 130배 갔음.(5년)

 

2차 전지 당시 2016년 중국발 위기로 빠졌다가 100배 오름.

고점인지는 모르겠지만 쉬어갈 필요가 있음.

 

공매도를 안 하는 이유?

피터린치와 워런버핏도 하지 말라고 함.

위험하기도 하고 떨어지는 것에 베팅해서 돈을 벌기가 꺼려짐.

 

그러면 헤지펀드가 공매도를 때리면 현금이 생김.

좋아 보이는 주식을 삼.

혹시라도 9.11. 테러 같은 것이 터져 시장이 빠지면?

매도에서 수익 나도 매수에서 손실 나도 상쇄됨.

 

헤지펀드는 << 마켓 뉴트럴 >>로 매수와 매도 포지션을 같이 가져감.

그런데 이번에 '숏' 베팅을 잘 못함.(2차 전지)

떨어지면 싸지니까 매수세가 붙고 사이클이 붙을 수도 있음.

그런데 공매도는?

손실 사이드가 '무한'임.(숏 커버링을 해야 됨.)

- 좋은 주식(롱 포지션)을 팔고 숏 커버링을 해야 됨.

그래서 지금 '오버 슈팅'이라고 봄.

 

 

Q. 2차 전지 언제 팔아야 하는가?

누가 좋다더라 이야기만 듣고 산 사람은

'테크니컬'하게 대응해야 됨.(펀더멘털 공부가 안된 상태.)

5개월 월봉에서 이평선이 깨질 때.

20주 주봉에서 이평선이 깨질 때.

 

좋은 회사와 좋은 주식은 다름.(밸류에이션)

10개 중에 8개로 많이 벌면 됨.

 

Q. 2023 사야 할 섹터와 팔아야 할 섹터?

핼러윈 전략 10월 말에 사서 4월 말에 팔면 1년 내내 보다 더 높음.

(코스닥이 유리. - 대주주 과세 요건) - 계절성.

우리나라 신용(빌린) 잔고 17조 원(피크 때 25조 원)

17조 원 중에 코스닥과 코스피가 똑같음. -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섹터만 찍기보다는 코스닥에는 이익 실현을 절반 하는 것도 좋은 전략임.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조심해야 됨.

 

'이런 시장이 열릴 거야!' 1차 상승.

그리고 반드시 2차 조정이 옴.(혁신기업의 살 기회.)

 

판매는 삼성전자가 높은데 이익은 애플이 압도적으로 높음.

이제는 판매량도 애플이 1등임.

(중국에서 오르고 있음.)

 

스마트폰이 나오고 나서 << 패스트팔로워 전략 >>으로

삼성전자가 노트, S 시리즈내고 1등이 됨.

현대 기아차도 하드웨어라도 삼성 전략을 따라가야 함.

(전기차 시장에서, 지금은 글로벌 3~5등)

 

보통 오버 슈팅이 있으면 '후유증'을 겪음.(애플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