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크TV] 학벌, 인맥, 돈 없는 사람이 성공하는 방법 (김작가)

 

세상에 블루오션이 있을까요?

학벌, 인맥, 돈 없는 사람들은 확실하게 '불리'함.

 

누구나 치열한 순간이 있음.

'질'이 안되면 '양'이라도 때려 박아야 함.

어느 분야든 성공한 사람은 '치열해야 하는 구간'이 있음.

일반적으로 한계선이 있음.

'한계치'를 뚫고 갔기 때문에 성공을 한 것임.

'돈'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다름.

부자가 아닌 분들은 돈이 안 되는 곳에서 돈을 벌려고 함.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은 물론이며 안정적으로 가져가는 방법이 아니면?

그 구조를 벗어나야 됨.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함.

위험하면 다른 돈이 되는 구조를 고민해야 됨.

이 구조가 문제가 있다? 나가야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함.

그런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감.

 

앞으로의 계획?

오늘 하루 '열심히' 살자!

미래 방향이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늘 얼마나

열심히 살았느냐가 이끌어줌.

'일'만 하라는 말은 아님.

데이트든 술이든 그 분야에서 '열심히'.

 

세상에 괜찮은 사람은 많지 않음.

저는 누가 물어보았을 때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