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주TV] 부동산 투자, 집값 오를수록 오히려 가난해지는 이유

2023. 3. 15. 20:27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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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내 집마련 먼저? VS 투자 먼저?

내 집 마련을 먼저 하려면 조건이 있음.

내 집 마련을 하고 난 이후에 '투자금의 여유'가 있어야 함.

그런데 투자금의 여유가 없이 영끌(대출을 많이)을 한다면? X.

대출받는 데 있어서 조금 더 좋은 집에 살 때 한도까지 다 받을 것임.

 

ㅇ 대출의 한도가 높을수록 근로소득의 노예가 됨.

대출을 하면 이자(대부분 원리금)를 내야 됨.

원리금은 근로소득으로 상환을 해야 됨.

근로 소득으로 상환을 해야 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노동을 해야 됨.

A라는 집을 5억에 샀고 3억을 대출받았는데 10억이 되었는데?

그 사이 1억을 갚아 대출이 2억이 됨.

그런데 아이도 커가면서 15억짜리를 사려고 하는데

10억(비과세) 팔아도 돈이 더 필요한 상황이 발생함.

생활비 등 모을 수 있는 상황이 한정되어 있음.

처음에는 대출 3억으로 시작했는데 대출 7억을 갚기 위해서 또 일을 해야 됨.

그럼 평생 '은행'집이 되어버림.(대출 상환.)

 

ㅇ 투자를 통해 얻은 수익으로 대출 원리금 상환, 그리고 또 투자.

투자를 해서 얻은 수익이 많아지면 근로 소득만으로 상환하게 되지 않음.

'상환 속도'가 빨라짐.

돈을 최대한 빨리 상환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됨.

그래야 진정한 의미의 '내 집 마련'이 가능함.

내 집이 상승하면 다른 집도 상승함.

그래서 더 큰돈을 넣어야 갈아타기(상급지)가 가능해짐.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 자금이 없어서 이동조차 못하게 될 수 있음.

 

ㅇ 근로소득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 자본 소득 시스템 >>을 구축.

내 집 마련과 투자는 '투트랙'으로 해야 됨.

주식, 코인, 부동산 등 무언가를 해야 됨.

자산을 증식시킬 수 있는 방법을 이용해야 됨.

엄청난 '시간'과 '공부'가 필요함.(시행착오를 줄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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