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인사이드] 2023년에 가장 안정적인 투자 방법 (빈센트 이코노미스트)

2023. 3. 15. 17:43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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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자산인 주식 아니면 안전자산인 채권.

아니면 기회 요인인 현금 아니면 금.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꾸려가야 할까?'가 초미의 관심사임.

 

레이달리오가 강조한 '리스크 패리티'를 해야됨.

중장기로 가면 이번 해가 아니면 다음 해 

다음 해가 아니면 그다음 해 5년 동안 평균적으로 아웃퍼폼 함.

유효자미나 한 걸음 더 나가아서

6대 4로 '정적' 자산 배분을 하는 것이냐 그때그때 국면에 따라서

동적 자산 배분을 하는 것이 어떠냐 에 대한 니즈도 최근에 폭발하고 있음.

정적 자산 배분, 동적 자산 배분 코로나-19 때는 좋지 않았음.

하지만 최근 들어서 많은 자산 중에 포트폴리오 다변화는 필요함.

최근에 큰 판의 변화,  이제는 '뉴노멀'이라는 저물가/저금리가 끝났음.

중물가/중금리로 갈지 고물가/고금리로 갈지는 모름.

그렇다면 '인플레이션 헤지'의 '니즈'가 끊임없을 것임.

(안전 자산.)

그런 것의 교집합은? 금임.

통계적으로 중앙은행이 금을 매집하고 있음.

전반적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통 자산, 가상 자산 선입견 없이 다방면으로 가져가되

그중의 코어로 중요하고 관심 있는 자산은 금일 수 있음.

 

새로운 기술이나 모멘텀의 열망?

앞으로는 로봇, AI의 시대임.

최근 모든 것들이 효율화 시대임.

하지만 코로나 이후에 효율성만 추구했다면?

형평성을 추구하는 시대도 있다고 해서 양극단으로 벌어질 것임.

극대화로 효율성을 추구하는 AI와 로봇이

한 시대를 풍미하고 또 한편에서는 극히 형평성을

추구하는 산업들도 상당 부분 태동될 것이다!라고 볼 수 있음.

 

형평성 = 신재생 에너지.

효율성을 따지려면 화석 연료를 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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