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5. 16:31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내일 로또가 어떻게 되냐
숫자를 찍는 것과 같음.
주가의 바닥은 누구도 알 수 없음.
하지만 바닥이라는 것은 흔히 고상한 말로
'Valuation(기본적인 주가의 평균 수준)'
PER 지표를 활용해서 구함.
코스피 지수 역사적 PER은 10배임.
10배 수준이 평균.
지금이 9.67배.
더 내려가면 더 내려갈 순 있지만 평균보다 밑에있음.
저평가, 싼 구간임.
가격이 크게 하락했기 때문에 많이 싸진 것은 사실임.
그런데 언제 이것이 평균 위로 올라갈 것인가?
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임.
저평가는 맞음.
하지만 오늘 회복할지 1년 뒤에 회복할지 10년이 걸릴지는 누구도 모름.
과거 통계를 보면 6개월, 1년으로 회복함.
하지만 똑같이 된다라고 '확률적으로 베팅할 거냐'의 '물음'임.
왜냐하면 투자는 '확률에 투자하는 것'임.
자기 확신보다는 확률에 기인해야됨.
일단 소나기는 피해야됨.
큰 파도는 조금 더 안전한 곳으로 가야됨.
이미 샀다면?
다시 한번 불행을 답습하지 않으려면 제대로 알고
사는 습관이 조금 필요해보임.
'통과의례.'
따라서 지금은 잠시 안전한 곳을 모색할 때임.
교훈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다음번에 투자할 때는 이러한
경험 즉, 정말 알고 투자한다는 마인드는 가지는 것이
어떻게 보면 더 값진 경험일 수도 있음.
지금은 위험 자산에 대한 메리트가 떨어지고 있음.
지금은 안전한 곳에 배분하는 전략이 맞음.
수많은 대가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냐?
주식은 계속 모아가는 것!
좋은 주식을 발굴해서 성장 산업을 발굴해야됨.
그리고 계속 모아가야됨.
단 2가지 챌린지가 있음.
1. 성장 산업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것인가.
2. 거시 경제를 잘 볼 수 있는 것인가.
균등하게 매월 일정 금액을 투자하느냐?
지금은 위험하니 강약 조절을 해서 투자할 것이냐?
부자가 된다는 것.
변화는 항상 긍정적임.
투자는 '흔들리며 피는 꽃'임.
꽃이 피기 위해서는 대외적인 환경에 흔들릴 수 밖에 없음.
흔들림이 덜 하려면 강풍에 버티면서 꽃을 피우려면?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필요함.
마음가짐의 첫번째가 좋아하고 갈망하는 것을
처음에 시작한다면 그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임.
'따라서 경험이 최고의 스승이다!' 라는 생각으로
모든 것에 도전하고 그 도전히 가장 좋아하는 것을
제1번 수준으로 채택하자! 라는 말씀을 드리고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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