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인사이드] 공부 안해도 돈 버는 200년된 유럽의 주식 투자 방법

투자는 선택이 아닌 '생존'임.

이제는 150~200세 시대가 될 것임.

보통 50~60세 정도까지 일을 하고

그다음에는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노동을

떠나는데 이제는 150살까지 살 수 도 있음.

'무엇을 하면서 먹고살아야 하는가?'

투자해서 먹고살 수밖에 없음.

그때까지 모아놓고 그것으로 먹고살아야 함.

젊을 때 투자를 안 해 놓으면 50~60세 본인이

목표 금액에 도달할 가능서도 매우 적어짐.

그냥 단순하게 월급을 받아서 모은다?

10~20억을 도달하기 어려움.

어릴 때부터 투자를 시작해야 됨.

전부다 초짜일 때는 큰 실수를 하게 됨.

그런데 투자에는 << 실수 = 손실 >>로 직결됨.

돈이 적었을 때 실수를 해야 됨.

 

굉장히 많은 머리가 좋고 일 잘하는 사람이

'나는 잘난 사람이니까!' 하면서

투자를 대충 하고 자만심에 빠지게 됨.

그러다가 망함.

 

투자랑 IQ는 관계가 없고 80%는 '심리'임.

 

돈이 없다는 것은 좋은 것임.

초짜일 때 실수를 하게 되어있는데 말아먹을 돈이 없기에 매우 좋음.

'수업료'.

그 바치는 돈이 초창기에 적으면 굉장히 좋은 것임.

두 번째로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자산배분.

경제위기가 와도 최대 손실이 15% 미만으로 떨어짐.

자산 배분으로 시작을 하고 투자에 돈을 넣어야 함.

그래야 공부를 하기 때문임.

 

'어떻게 수익을 얻을까?' 하면 망했고

'어떻게 손실을 줄일까? 하면 수익이 따라왔음.

그것이 투자의 묘임.

투자는 돈을 벌기 위함인데 투자에서 욕심을 부리면 필패임.(모순)

돈 버는 게임식으로 접근해야 됨.

돈을 벌기 위해서 해서 '욕심'은 반드시 나타나는데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임.

 

< 복리의 힘 >

복리가 15%면 5년에 원금이 2배임.

그럼 10년에 4배가 되고 15년에 8배가 됨.

 

 < 퀀트 투자 - 세상에서 제일 쉬운 >

우리나라 개별 종목에 투자하려면 2개만 집중하면 됨.

PER, PBR, PSR 이 낮은가?

최근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증가하는가?

 

퀀트 투자는 그 지표들을 2,000개 기업 전체로 보고 순위를 매김.

그리고 << 종합 순위 >>가 우수한 것을 사는 것임.

소프트웨어가 해줌.

한 20개 기업을 5%로 넣으면 됨.

(6개월에 1번씩)

주가지수, 뉴스 볼 필요가 없음.

기업도 잘 모름.

그냥 사는데 오름.

 

퀀트 투자는 '레시피 투자'임.

모든 것이 '레시피화'되어있어서

과거에 적용했을 때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는지

시뮬레이션을 돌려볼 수 있음 - 백테스트.

 

다른 투자 방식도 돈을 벌고

퀀트 투자를 해도 돈을 버는데 시간이 적게 들어감.

(가성비가 높음.)

 

경제적 자유라는 것은 달성하는 게 의외로 쉬움.

누구나 할 수 있음.

대부분은 시작도 전에 포기해 버림.

'난 직장인이야!'

그런데 '나는 부자가 될 거야!" 발상을 전환하는 것 자체가 중요함.

< 퀀트 투자의 3요소 >

자산 배분, 마켓 타이밍, 종목 선정.

 

(자산배분) 금융 시장과 엇비슷한 수익을 내되

중간중간에 크게 깨지는 구간이 없게 

(최대손실 15% 미만) 하는 것임.

복리 7~9%임.

 

(마켓 타이밍) 수익을 조금 더 높이고 그 대신에

최대 손실은 엇비슷하게 유지.

 

(종목 선정) 수익은 굉장히 많이 대신 깨질 때도 화끈.

(하이리스크 - 하이리턴)

 

이 3가지를 섞는 전략을 하면 복리 15%, 최대손실 10% 미만이 가능함.

 

퀀트 투자는 검증된 레시피기 때문에 성공 확률과 가성비가 높음.

2~3분이면 종목 선정이 끝나고 매매도 자동으로 해줌.

 

각종 위기는 예측이 불가능 하고 어차피 맞아야됨.

그러면 자산 배분을 해야하느데 주식 비중만 넣으면

한달에 30~40% 깨질 수 있음.

주식 비중이 전체 자산의 일부만이라고 하면 나머지는 살아있게됨.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마인드가 중요함.

복리 8~14%를 10~20년만 유지하면 누구나 경제적 자유에 도달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