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주식시장 폭락 걱정하지마세요, 그 이유를 말씀드리죠

2023. 3. 15. 08:59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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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이 'PER'로 따지면 10년 평균보다 약간 위임.

과거에는 더 위로도 갔는데 '금리' 때문이었음.

모든 '자산'은 '금리'의 영향을 받음.

'제품 파월' 연준 의장이 디스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둔화)에 대해

언급하고 주가가 환호하면서 올라감.

그래서 금리가 멈춰야 되는데 '소매 판매'와 '고용'이 잘 나왔음.

과거 미-중 무역 전쟁으로 생산 설비를 기업들이 갖추지 못했고

코로나-19로 인한 락-다운이 2년 이상 지속되어 투자가 되지 않았음.

재고가 쌓이지 않음.(공급이 없음.)

 

오히려 경기가 좋아서 금리가 오르지 않을까? 가 되어버렸음.

금리가 떨어지니까 주가가 올라가다가 금리가 멈추나? 했는데

지금은 '눈치를 보고 있음'(10년 평균치에 수렴.)

 

우리나라 시장은 'PBR'이 0.93 정도 되는데 1배가 2,700 임.

지금 2,400 정도인데 팔기는 싸고 사기는 애매(금리 인상)해버려서 눈치 싸움이 됨.

눈치보기 싸움에서 유동성은 풍부하니까 틈새 장세가 나오고 있음.

 

Q. 물가와 금리 인상 전망?

'더 악화'되면 주가가 빠지고 '기대했던 수준의 악재'가 나오면 안 빠짐.

0.75% p를 4번 올린 것은 40년 전이었음.(폴 볼커.)

10년물 국채 금리가 정책 금리보다 낮아짐? 이제 못 올릴 것?

이런 상황 때도 계속 올린 적이 있음.(물가를 잡겠다고.)

 

2001, 2008년처럼 깨질 수 있다?

닷컴 버블이 피크칠 때 나스닥 PER이 170배였음.

말 그대로 '거품' 많았던 때임.

지금은 딱 10년 평균에 와있음.

악화되는 모습이 나오려면 예상치 못한 금리 인상이 나와야 됨.

Fed가 생각하는 금리 인상은 부동산 때문에 급격하지 못할 듯.

(오명을 뒤집어쓰기는 싫을 것이기 때문임.)

 

우리나라도 연준에서 독립을 못해서 따라가는 '시늉'이라도 해야 됨.

 

1,440원 작년 10월에 최고치로 갔음.

(물가가 안 잡히면 6%도 갈 수 있다고 이야기했기 때문임.)

10년물 국채 금리가 오르면 환율도 따라가겠지만

20, 30년물은 3.9%에서 왔다 갔다 함.

단기적으로 올리지만 점도표를 보면 다시 내리는 것을 전망함.

 

미국 부채가 'Debt Ceiling'에 옴.(부채 한도 협상.)

(국회에서 바꿔야 하는데 공화당이 순순이 해줄지 미지수.)

국채를 신규 발행을 못함.

 

신규 입찰이 없으면 시중에서 사야 되는데 그러면 금리가 떨어짐.

(국채 만기가 돌아오면 발행해서 갚아야 함.)

'수급' 때문에 금리가 떨어질 수 있음.

 

 

< 주식 추가 매수해도 될까요? >

금리 인상을 얼마나 할지 몰라서 시장에 '눌림목'이 나올 것임.

빠질 때마다 야금야금 사고 있음.

2,400 밑에 기회를 주면 90% 이상 다 채워도 될 것임.

 

< 개인들은 어떤 섹터를 사야 할까? >

25년 동안 우리나라는 7번밖에 안 빠짐.

그런데 왜 주식 투자자 90%는 돈을 잃는가?

우리나라 사람이 투자에 무지해서?

- 마젤란 펀드(연평균 수익률 29%) 가입자의 70%가 돈을 못 벎.

(밑에서 팔고 위에서 가입했기 때문임.)

 

사람들의 'FOMO'의 본능.

(몰려다녀야 하는 동물적 DNA)

 

그리고 '종목 선정'에서는 핫한 테마주를 쫓아다니기 때문.

 

[해답] 우량주 매매를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면 됨.

- 싸질 때마다 하나씩 모아가면 됨.

테마주는 주변에서 '다 좋다!'라고 할 때 조심해야 됨.

 

테마주 자신 없으면 우량주 매매를 하면 됨.

부자들은 핫한 주식으로 200~300% 바라지 않음.

부자들은 은행 금리 대비해서 연 15% 마인드임.

 

삼성전자는 PBR 1.1~1.2 > 승률 100%, 평균 1.6

 

< 챗 GPT는 어떻게 보는가? >

앞으로 3년 동안 이 테마는 지속될 것임.

혁신 기업을 좇아갔을 때 큰 기업은 10배, 작은 기업은 100배 남.

쫓아가야 하는 테마는? 스토리가 실적으로 이어져야 함.

그것을 어떻게 판별할까요?

1980년대 PC 혁명.

인텔, 마이크로 소프트.

2007년 6월 스마트폰 혁명.

애플.

닷컴 버블 때는 아마존, 야후 등.

 

미국이 주도하는 '혁신'인지를 봐야 함.

2차 전지는 테슬라.

스마트폰 애플.

클라우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 클라우드 생태계 >

'데이터 센터'에 '반도체'를 넣어야 하니까 '삼성전자'.

1,2,3차 산업혁명에 빠르게 붙으면 100년이 편해짐.

과거 일본이 따라가서 우리나가 보다 훨씬 빨리 갔음.

2019년부터 테슬라가 실적이 나기 시작하고 코로나-19 때 8~10배 갔음.

(전기차, 자율주행 혁신)

 

애플 아이폰, 맥북, 애플워치 21억대가 이용되고 있음.

그 안에서 엄청난 '서비스 매출'이 나옴.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음.

많이 팔아야 소프트 웨어를 파는 플랫폼을 형성할 수 있음.

테슬라도 전기차를 많이 팔아야 함.

배터리가 원가의 40%를 차지함 > 배터리는 우리나라 LG화학, 에코프로비엠 등.

바닥 대비 100배 오름.

 

챗 GPT도 밸류 체인 밑 기업을 봐야 함.

엔비디아(GPU), 50%가 오름.

'기술적 반등'인지 '펀더멘털' 변화인지를 잘 봐야 함.

삼성전가, 하이닉스도 수혜를 볼 수 있음.

(600만 명 중에서 20만 명이 이탈한 상태임.)

 

처음에는 혁신 주도주(1등)를 사야 하고 2등이 1등을

위협한다면? 2등으로 갈아타도 됨.(먼저 First Band에서 찾아야함.)

ex) 테슬라, 니콜라, 루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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