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35살에 억대 연봉 회사를 그만둔 이유

2023. 3. 11. 21:2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왜 그만두었을까?

회사를 다니다 보면 별의별 인간이 있음.

최악의 인간은 회사 어디 가도 있음.

총 7개의 회사를 그만둚.

세계적으로 10 손가락 드는 게임 회사에 들어감.

일산~판교 2시간 50, 왕복 6시간 걸림.

문제가 있었음.

 

창업 다마고치는 하는 것 없음.

'하라고 한 것 했어?' 확인만 하는 것임.

그냥 해보고 그냥 접는 것.

회사에서 자기 주도적이다? 중에 

밖에 나가서 주도적인 사람은 없음.

오더를 받는 사람에서 오더를 하는 사람으로 바뀌는 것.

똑같은 오더 중 누가 잘하느냐?

밖에서는 오더를 내리느냐 마느냐도 자신이 정해야 됨.

제일 필요한 사람은 오더를 내려줄 사람이 필요함.

 

회사에서는 했다가 자빠지면 상사 욕하면 됨.

밖에 나가면 잘못은 100% 내 잘못임.

잘해야 하니까 시작을 못함.(두려움.)

 

'그냥 하는 것!' 두려워서 다음 것을 못하는 것이 문제일 뿐임.

계속 시도하는 것.

 

퇴사를 7번 했다면? 반대로 하면 합격을 7번 한 것임

퇴사 전문가가 아니고 '합격 전문가'임.

 

한 달 쉬면서 내 것을 할까 고민하다가 다시 회사를 감.

(두려움이 컸던 것 같음.)

두려움을 낮춰야 함.

사업을 했을 때 제일 두려운 포인트?

<< 재정적인 것, 회복 불가능한 로스. >>

아나운서 아카데미 등 온라인에서 한다면 돈과 시간 로스도 없음.

공포 요소가 아님.

실패에 대한 평판? 소문을 안 내고 시작하면 됨.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면 됨.

빌딩 사이 외줄 탈 수 있을까요?

똑같은 길인데 5m 높이면? 무한정 시도할 수 있음.

회사에서 일을 하면 사업 규모가 커짐.

넘어져도 아프지 않은 사이즈로 시작해야 됨.

어차피 줄을 타는 것은 똑같음.

사이즈만 달라질 뿐 성공과 실패는 똑같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