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5. 19:59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인플레이션에 대비하자는 것은 금리 인상에 대비한다는 것인데
그전에 미리 걱정해서 현금을 늘려놓는다? 찬성하지 않음.
그 시기가 언제 올지 모르지만 자산(부동산, 주식 등) 인플레이션은 계속됨.
'현금'의 '구매력'은 떨어짐.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하면 개인은 전날 바로 인출가능함.
기관 투자자들은 몇십조 펀드를 운영하는데 하루에 현금화시킬 수 없음.
그래서 예측을 해서 몇 달 전부터 대비해야 됨.
개인들은 1억 미만을 투자하는데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음.
외환위기 이후 주식 시장, [시기] 5년에 한 번 상승장이 있었음.
바닥부터 천장까지, 지나 봐야 알 수 있기는 함.
과거 상승장을 보았을 때 1년 미만에 끝난 적은 없음.
경기는 사이클임.(상승장, 하락장)
[기간] 적어도 1년 반~2년 진행이 되었음.(추세)
'우리나라가 이제 3,000p를 돌파했는데
2,000p를 처음 돌파한 것은 2007년이었음.
50% 오른 것, 14년 전임.
단리로만 쳐도 4%가 안 됨.'
은행 금리보다 낮은 상승률임.
'투자'를 안 하고서는 돈을 키울 수 없음.
그런 시대는 지났고 앞으로 오지도 않을 것임.
현금 비중을 높인다는 것은 하락장을 대비하는 것임.
상승장이라고 예상되는데 하락장을 대비한다면? 2년을 기다려야 함.
(단기 조정을 맞추는 것은 X, 방향성이 있는 장세임.
개인들은 미리미리 할 수가 없음, 빠르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임.
'상승장'의 이유(제로금리, 유동성 등)가 없어져야 '하락장'이 나옴.
- 반대도 마찬가지.
초보분들은 '중소형주'를 사고 중고수분들은 '시가총액 대장주'를 삼.
원래는 반대가 되어야 함.
(중소형주를 비교하는 능력을 가진 고수분들은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음.)
상승장에서는 큰 자금이 들어옴.
굵직굵직한 외국인/기관 자금은 몇십조짜리 회사를 살 수밖에 없음.
박스피 조정장이 온다면 중소형주가 훨씬 유리함.
(큰 자금이 안 들어오니 낮은 단계의 돈만 들어오기 때문임.)
투자는 평생 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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