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주식부자 될 사람은 눈 높이부터 다릅니다 (슈퍼개미 이정윤)

2023. 3. 5. 22:37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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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100억이 있다면 50억으로 저평가 가치주를 사고

50억으로 성장주를 사면 되지만 대부분은 1억 미만이거나

5백만 원 천만 원 계좌도 많을 것임.

하나를 선택하는 것과 반씩 하는 것의 수익은 갈수록 달라질 것임.

'위험'을 낮추면 '수익'도 그만큼 낮아짐.

 

'위험'하고 '투자 수익률'은 '직결'됨.

큰 금액이고 나이가 많으면 위험을 지면 안됨.

5백만 원 가지고 있는 사람이 위험을 지지 않는다?

은행에 넣는 것보다 못함.

연 30%는 추구해야 됨.(그만큼 위험에 노출되어야 함.)

차라리 전부 손실이 되더라도 5백만 원으로

2천만 원 정도 만드는 전략을 추구해야 됨.

그렇지만 보장된 50% 수익은 없음.(가능성의 게임.)

은행에는 보장된 1%를 받음.

 

하루에 5시간 공부한다면 70~80%까지 가능성이 높아짐.

주식 시장에서 누구는 마이너스 누구는 플러스가 날 것임.

그들 중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공격적으로 투자했다면 

소액일수록 50% 수익은 낼 수 있다고 봄.

 

공부만 해도 상위 1%가 됨.

왜냐하면 99%는 그렇게 하지도 않기 때문임.

시장 수익률 + 알파

 

'시장 수익률'과 '개인 수익률'을 '혼동'하면 안 됨.

시장이 하락할 때 돈을 넣으면 하락함.

그렇게 떠나는 사람도 있음.

반대로 올라가는 시장에서 돈을 넣으면 실력으로 착각할 수 있음.

 

지수 상승률보다 높은 개인 수익률이 나오면 '실력'임.

(공부를 많이 했다고 볼 수 있음.)

 

지수를 산다는 것은 주식 시장 평균값을 산다는 것임.

은행 금리가 1%인데 지수로 조금 더 높은 것을 사겠다!라는 것임.

지수를 사도 하락장에서 손실 나는 것은 똑같음.

공부(노력)를 해서 초과 수익을 낼 수 있다면 당연히 해야 됨.(+복리 수익.)

 

투자도 하루에 3~4시간 했는데 노력 대비 알파를 보증할 수 있음.

알파가 조금 크면 재능은 없다고 말할 수 있음.

모든 분야가 << 노력 + 재능 >>임.

10년 동안 몇백억을 버는 분들은 '노력'과 '재능'이 결합된 것임.

하지만 노력만 해도 [알파]를 낼 수 있음.

(시작도 안 하고 평균 수익률(지수)을 사는 것은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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