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찬의 부자병법] 부동산 V자 약반등, 지금부터 2030년까지 20% 더 빠진다?

'V자 반등이 나올 것임.

잠깐 오르다가 더 죽을 것이다?

2030년 동안 못 오르고 20% 더 빠질 것이다?

 

만약에 시장에 '저점'이 있다면?

낙폭의 3가지 유형이 있음.

1. 많이 떨어진.

2. 중간정도 떨어진.

3. 이제 하락이 시작하는.

1번은 저점에 도래하는 순간 2~3번 추가 하락을 기다리지 않고

다음 스텝(V자 약반등, 적은 금액이 아닐 것.)을 밟을 것임.

 

저점의 기준도 지역별 단지별로 다르지만 '2020년도 봄시세'가 평균적임.

거품이 많으면 더 거품이 적으면 위에서 끝날 수도 있음.

< 시세 분석 3단계(2008년(전저점), 2013년(전저점), 2021년 말(전고점) 대비 상승) >를 봐야함.

 

그런데 이 '(예상) 저점'이 상승하는 지역과 단지가 나오고 있음.

저점이 위로 올라가면 2번은 바닥에 오게 된 것임.

선호하는 지역은 중요치 않고 무조건 낙폭 과대를 잡아야 함.

(예상 저점을 파악하는 것은 '능력'임.)

 

ex) 20.9억에서 13.4억에서 16.3억까지 오른 단지도 있음.(2.9억 '약'반등)

은마아파트 26.3. > 18 > 20.3(호가는 21 아래를 찾기 어려움)

 

안 빠지는 단지는 없음, 늦게 빠질 뿐임.

 

'전문가'나 '뉴스'에서 나오는 '말'이 '현장'을 '대변'해주지 않음.

'현장'을 믿어야 함.

 

낙폭과대 부동산 1번도 << 세부 3가지 유형 >>이 있음.

- 부자는 공식으로 되지 못함.

1. 많이 빠졌고 V자 반등이 나오는 지역.

2. 많이 빠졌고 실거래가는 아닌 호가만 우선 오르는 지역.

3. 저점 찍고 머물러 있는 지역. > 이것을 사야 됨.

 

부동산 망한다고 할 때 투자해서 망한 사람을 보았나요?

부자들은 '동물적인 감각'이 있음.(강남 부동산 소유자들)

 

일시적 1 가구 2 주택 급매물도 이제 없음.

(급매물 실거래 건수도 적었음.)

부동산 고수들은 절대 실수 하지 않음.

하수에게 기회는 오지 않음.

 

집값이 이렇게 떨어지는 사태는 거의

오지 않고 이런 시기에 집 사서 망한 사람은 없음.

 

12월 중순에서 전세 저점 찍은 단지도 많음.

매매가 전 6개월 전세가 빠짐.

전세가 하락이 멈추었기 때문에 매매가 하락도 멈출 것임.

낙폭 과대는 대부분 전세는 저점임.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하면 안 됨.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면서 어떻게 인생이 바뀌기를 기대하나요?

나이가 많이 들고 깨달으면 이미 늦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