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주식 투자, 가치 투자자와 트레이더의 사이 (돈깡)

2023. 3. 5. 15:0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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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의 흐름 >>과 같이 투자해야만 큰 퍼포먼스가 나옴.

그리고 '확신'이 더 강해짐.

'가치 투자'와 '트레이딩'? 양극단에 있는 것은 맞음.

다만, 볼륨의 차이.

큰 시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가치 투자로 가야 됨.

(트레이딩에서는 큰돈을 굴리기 힘들었음,

물론 상위 트레이더는 가능함. - 그릇의 차이.)

물론 트레이딩도 투자하는 기준에 있어서 모를 뿐이지 가치 평가를 하고 있음.

오르거나 내리거나 하는 상황이 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차트만으로 호가창의 흐름만으로는 규모 있게 잘할 수는 없음.

 

대부분은 [프로세스를 간략화]하다 보니 본인들조차도 추상적이게 느낄 뿐임.

뛰어난 트레이더는 가치 평가를 굉장히 빠르게 하는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음.

'순간'에 대한 '판단' 가능함.

뛰어난 트레이더 안에는 가치 투자도 들어가 있음.

 

뛰어난 가치 투자 안에도 트레이딩이 있을까?

트레이더들은 그렇지만 가치 투자를 볼륨 있게 하는 분들은

트레이딩의 성향을 가지고 있지 않음.

 

넘치는 그릇에 포지션을 담았을 때 돈을 많이 잃었음.

70억 원까지 레버리지를 써서 보유한 적이 있었는데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져서 너무나 '많은 손실'을 입었음.(-10억 원 정도.)

그래서 '그릇을 키워서 잘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자!'

'천천히 가자!'라는 생각을 해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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