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5. 16:45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계층 간 사다리'가 이미 무너졌음.
젊은 없는 사람들이 부의 층으로 올라갈 길이 거의 없음.
그나마 유일하게 탈출구가 '주식'임.
'자신의 능력'만 있으면 소액으로도 가능함.
(어렵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님.)
근로 소득으로 자산의 소득을 쫓을 수는 없음.
유동성을 축소시킨다고 해도 절대적인 유동성은 많음.
(수년동안 계속될 수 있음.)
주식 가격의 롤링은 있지만 우상향 할 것임.(뉴월드.)
공부 없이 하면 '벼락 거지'가 될 수 있음.
주식 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딱 2가지가 있음.
기법도 필요 없음.
1가지는 '시세차익'
또 다른 1가지는 '배당'
오만가지 기법이 있다고 하지만 주식 투자는 2가지뿐임.
이 주식이 현재보다 오를 것만 보면 됨.
나름 분석을 해서 좋아 보이면 '보초'를 보내야 됨.(소액 투자.)
세상사가 마찬가지로 돈이 걸리면 신경을 더 쓰게 되어있음.
급할 때는 조금이라도 담가놔야 함.
100만 원이든 1,000만 원이든 '신경'이 쓰이게 마련임.
반드시 우량주에 담가놔야 함.
까먹을 순 있어도 날아가지는 않음.(1등 기업에 투자.)
한 달 뒤 떨어져 있으면? 더 담으면 됨.(분산 투자.)
주린이들은 돈을 조금 담가놓아야 공부가 됨.
(스마트폰, 신문 등으로 공부가 가능.)
왜 이게 올라가고 내려가는지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음.
남이 좋다고 무조건 투자하지 말고 떠드는 종목은 버려야 하고
'시장 중심주 - 주도주'를 투자하여야 함.
[자금, 정보]가 대기업은 훤히 알고 있어 '리빌딩'할 수 있음.
회사를 돈 되는 쪽으로 운전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음.
공부를 해나 가보면 많이 올라간 것은 비중을 줄이고(20일 평균선 등을 참고)
다시 올라가는 것은 비중을 늘리고 '비중'만 조절 함하면 됨.
공부라는 것이 복잡하지 않음.
너무 많이 올라가서 여분이 적으면 '변동성'을 활용한 '비중 조절'이 중요함.
(다만, 유동성이 넘칠 때)
1987년 때 코스피가 처음 1,000p를 넘음.
수년동안 1,200~1,300p이 박스권이었고 돌파를 함.
2,000p 돌파하고 수년 후 3,000p를 돌파함.
'10년 주기설' - 기회가 오기 마련임.
앞으로 몇 년 동안은 과거 박스권 상단 부분이 하단이 될 것임.
돈의 이동을 봐야 함.
돈이 전 세계적으로 너무 많음.(돈의 사이즈도 커짐.)
- 대기업이 '상한가'를 칠 정도.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방법도 여러 가지임.
'돈의 사이즈'가 적으면 집중을 할 필요가 있음.
1~2 종목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
'돈의 사이즈'가 크면 지키는 것이 필요함.
되는 종목(시장 중심주) 위주로 해야 됨.
'뇌동 매매'로는 돈이 절대 모이지 않음.
자신의 처지에 맞춰서 어떻게 하면 수익을 낼까 고민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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