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인사이드] 직장 생활로 경제적 자유 절대 못 이룹니다 (김작가TV)

직장 생활만으로 부자가 된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할 것임.

소득은 3바퀴임.

 근로 / 사업 / 투자.

이 3바퀴 중에서 근로만으로서 부자가 되려고 하는 건

거의 불가능함.

최소한 투자소득 이 2바퀴 정도는 같이 굴려야 함.

만약에 더 부자가 되고 싶으면 3바퀴를 같이 굴려야 함.

이것이 부의 크기를 결정짓는 3 간계, 부의공식임.

1단계 : 시급.

시간값 X 노동 시간.

월급과 연봉제로 받다 보니까 시급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우리가 근무시간은 9 to 6.

그 시간을 바탕으로 연봉이 결정됨.

내 시간 값이 사실 다 계산해서 나눠보면 '시급'이 나옴.

'시간'을 늘리든지 '시간값'을 올려야 함.

시간을 늘리면 몸이 죽어날 수 있음.(제한값이 있음.)

처음에는 성실성의 영역으로 할 수 있지만 부딪힘.

그러면 옆에서 똑똑한 사람은 '시간값'을 늘리려고 함.

역량을 높임.(자격증 취득 등)

 

평균 연봉 인상률은 4~6% 임.

정말 열심히 일을 해도 300% 인상? 이런 것 없음.

100% 인상도 없음.

20%도 쉽지 않음.

10%도 쉽지 않음.

그리고 1년에 1번밖에 안 함.

결국 양쪽 다 제한이 걸린 것임.

 

열심히 살지 않고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구조상 << 시간 값 >>과 << 시간 >>에서 '한계'가 있기 때문임.

 

연봉 자체가 높은 분, 연예인, 의사, 변호사.

가수, 스포츠 선수 그분들은 엄청 높고 인상률도 높으니

내가 있는 회사가 임금이 높은 곳인가? 인상률이 높은가?

그런 것을 한번 생각해봐야 함.

직장생활도 성과급이 열려있는 곳에 가야 경제적 자유가 가까워짐.

 

2단계 : 창작물 제작.

창작물은 시간제한값이 없음.

창작물은 지금도 일을 하고 있음.

요즘 디지털 플랫폼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스마트 스토어, 유튜브, 틱톡 등.

이것을 하는데 돈이 들지도 않음.

잘 활용하면 노동 시간제한에서 벗어날 수 있음.

사실 '자영업'과 같음.

그러나 동네에 국한되지 않고 '플랫폼'이 '전국구'인 것임.

여기서 제한값은? 만드는 사람의 '시간제한값'임.

(창작물의 개수의 제한.)

 

3단계 : 직원과 함께 일하는 것.

(레버리지, 잘 활용해야 됨.)

 

'부의 크기'의 핵심은 '제한값'임.

어떻게 하면 제한값을 풀 것인가?

 

이 제한값을 못 벗어나면 '부의 크기'도 제한될 수밖에 없음.

 

자본주의에서는 '레버리지'가 필수임.

부자가 된다는 현실을 인식해야 됨.

에어비앤비 : 남의 집을 빌림.

우버 : 남의 차를 빌림.

크리에이터 : 콘텐츠를 가진 게스트를 빌림.

회사 : 직원의 시간.

 

남의 돈, 시간, 재화를 빌려왔다면 그것은 +, - 도 확실함.

(잘되면 크게 되고 못되면 크게 못 될 수 있음.)

버틸 수 있는지를 그리고 잘 활용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됨.

(혼자서는 성공하기가 제한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