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흙수저가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해야 하는 재테크 (냉철)

흙수저 때도 '성공'할 줄 알았음.

'왜 나는 운도 없고 이런 일이 벌어지지?'

'왜 내가?'

'그런데 내가 아니면 누가 부자가 돼?'

운동, 공부 등 뭐를 해도 중상은 했었음.

남들보다 금방 습득을 했음.

게으르기 때문에 요령도 좋았음.

목표에 어떻게 갈지 전략이 생각이 많이 났음.

어떤 선생님들의 맹점이 너무 보였음.

사람들의 행동과 전략에 빈틈이 많이 보였음.

그런 자신감이 있었음.

'내가 아니면 누가 부자가 될까?'

'능력'과 '재능'에 대한 믿음이 있었음.

 

< 논리적 사고방식은? >

생각하는 것을 좋아함.

가끔 실수를 하는데 인정을 함.

결과론적으로 틀린 것인지 사고방식의 구조가 다른 것인지 봄.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고 알고리즘을 체크함.

생각하는 방식이 잘못되어있으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없음.

 

목적지로 갈 때 걸어서 오토바이 타고 가는 사람도 있음.

저는 뒤에 리어카 메고 갔었음.

하나씩 구조적으로 해나갔더니 오토바이 탄 친구보다 빨리 갔음.

 

< 시드머니를 모으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줄 말 >

사람마다 성향이 달라서 일률적인 조언은 의미 없음.

 

<< 자산 구조화 >>를 시켜야 함.

인컴을 현금으로 쌓아두지 말고 자산화시켜야 함.

100세까지 살 텐데 90세에 돈이 떨어지면?

 

'부동산'과 '주식'에 밸런싱.

그리고 '변동성'에 영향을 받지 말아야 함.

시간이 지나면 복리로 커질 수 있음.

지금의 수익이네 손실은 큰 의미 없음.

 

시간이 흘렀을 때의 스노볼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날 것임.

 

인생은 '선택'의 합임.

세상은 많이 바뀌었는데 인간의 본능은 똑같음.(원시)

원시인들은 내일 당장이 두려움.(근시안적으로 봄.)

<< 근시안적인 사고 >>가 핵심.

저는 20대 때 노력을 했고 30대에 보상을 받고 있음.

20대 때 놀면 청구서를 받게 될 것임.

주식도 좋은 선택을 해야 됨.

 

경제 전문가들 중에 옳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 사람도 많음.

아닌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옳은 사람이 소득을 올릴 수 있음.

 

옳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 멀리 봐야 함.

인간도 욕망을 가진 동물, 오늘이나 내일만을 위해 선택함.

그러면 먼 미래의 행복은 멀어짐.

100세까지 사는 것의 총량의 정점을 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