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26. 14:47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100억대 부자 4,000명을 만나고 알게 된 것들.(40년 동안)
진짜 부자와 우리가 생각하는 부자들의 차이.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들
< 부자가 될 수 있는지 1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1. 현재 수준의 소득 없이는 살 수 없는 집에 살고 있다.
2. 부를 과시하는 사람이 많은 동네에 살고 있다.
- 주변을 의식하며 감당할 수 없는 소비를 하게 됨.
3. 자신의 경제적 미래를 책임지고 싶어 하지 않는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4. 은퇴나 자녀의 대학 진학 등에 대비하는 저축을
거의 하지 않으며 살고 있다.
5. 자신의 생활 방식이 위태로워질까 봐 끊임없이 걱정하며 산다.
대부분 사람들은 살면서 일정 수준의 소비가 필수라고
생각하고 또 사회적 지위를 과시하고 싶어 함.
앞으로 늘어날 수입만 보고 남들과 같은 전자제품, 자동차,
액세서리를 경쟁적으로 사들임으로써 부자의 길에서 멀어 남.
부자 행세를 하는 가짜 부자.
그들은 무슨 차를 타고 무엇을 먹고 무슨 옷을 입을지 집착하며
SNS에 올려 지출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어 함.
점점 소득의 노예가 되어버림.
부를 축적하고 싶다면 휘말리지 말고 무분별한 소비 경쟁에 무관심으로 대응해야 함.
진짜 부자들은 저축하고 투자함.
당신의 생활 방식이 재정 목표를 결정짓게 하지 말아야 함.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투자돼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찾아냄.
부자처럼 보이기 위해 부자처럼 보이는 길에서 벗어나면 안 됨.
부자라는 것은 내가 일하지 않아도 나오는 '소득 구조를 만드는 사람'임.
'소득(연봉)'과 '재산'을 반드시 구분할 줄 알아야 함.
- 진짜 부자는 재산이 많은 사람임.
월급쟁이인데 70%를 실거주에 깔고 있다? '경제적 자유'는 버려야 함.
[부자들이 하는 행동 양식]들이 있음.
돈이 모을 수 있는 시기가 있음.
그 시기동안 너무 많이 써버리면 기회를 놓쳐버리게 됨.
부자들의 리스트에는 생각보다 고소득자가 없음.
오히려 '알부자'들은 자기 소득보다 검소하게 살아감.
지난 40년간 성공의 공식은 바뀌지 않음.
부자가 될 사람과 아닌 사람은 여전히 이렇게 나뉨.
'소득 대비 재산이 많은 사람'과 '소득 대비 재산이 적은 사람, '
당신의 나이에 소득을 곱한 다음 10으로 나누면 현재 예상 순재산이 나옴.
< 나이 X 소득 X 0.1 = 예상 순재산 >
실제와 예상의 차이에 따라 부자가 될 수도 안될 수도 있음.
이것을 가르는 중요한 요인은 단연 '절제력'임.
소득보다 재산이 많은 사람은 자신이 얼마를 벌고
얼마를 지출하는지 분명히 알고 흑자가 나도록 지출을 계획함.
투자에서도 '절제력'이 작용됨.
자신이 시장을 이길 수 있는 극소수의 투자자가 아닌 것을
알기 때문에 위험이 큰 단기 투자에 빠져들기보다
[절제력]과 [인내]를 가지고 '복리 이자의 마법'을 경험하려 함.
저축과 투자, 모두 알고 있는 간단한 이야기지만 쉬운 일이 아님.
'심리적 압력'이 작동하기 때문임.
짜증이 나면서 재산을 모을 수 없는 핑계를 찾음.
월급이 적어서, 일자리가 안정적이지 않아서
붑자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걱정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냄.
하지만 우리는 나이가 적든 많든 막 일을 시작한 사람이든 오래 한 사람이든
부자가 되는 것과는 무거나 함.
실제로 부자들의 상당수는 우리가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평범한 직업에 종사했음.
[지위, 나이, 소득]에 달려있지 않고 [우리 자신]만이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줌.
대부분 사람들은 객관적인 공식이 아니라
지인의 플렉스 SNS을 보면서 따라함.
그러면서 '무리'를 하게 됨.
'자산'은 자동차를 제외해야 됨.(부를 창출할 수 있는 자산.)
공식대로 했는데 그 값보다 낮다? [잘못된 방식]으로 살아온 것임.
부자들은 적어도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음.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되는 공부를 해야 됨.
부자가 되는 공식을 하나라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의 첫걸음임.
절약하는 삶은 오래가지 않음.
처음 그 고비를 넘기면 부자가 될 수 있음.
[연간 예산]을 확인해야 됨.
거주비, 생활비, 교육비, 세금, 비정기적 지출(경조사, 휴가 등).
항목별로 연간 얼마를 쓰는지 알아야 함.
''의식주 비용'으로 얼마를 써야 하는지 알아야 함.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 됨.
'예산'에서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쓰면 안 되어야 함.
1억, 3억, 5억, 10억, 30억 가는 단계별로 '원칙'이 다름.
쓸 만큼 써도 되는 시기가 꼭 옴.
다만, 처음에는 반드시 해야 됨.(실거주 제외, 순자산 10억 이하)
- 항목 관리에서 총액 관리로 가게 되어있음.
'내가 왜 돈이 안 모이지?'
'입사한 지 얼마나 되었는데 왜 나는 돈이 없지?'
그 상태에서 '조바심'을 내면 망하게 됨.
소비 습관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봐야 함.
경제 교육이 필요함.
돈 소득의 50%는 저축.
10%는 남들을 돕는 일.
자산의 50% 미만으로 집 마련.
차량은 연봉의 30% 미만 또는 자산의 5% 미만.
이러한 '룰'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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