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TV] 180만 유튜버(신사임당) 이것을 보면 인생이 바뀔 운명입니다

방향이 제대로 되면 시간만 투입하면 됨.

'방향 설정'이 제일 중요함.

사람들은 남의 시간에 관대함.

(남의 집 자식이 빨리 큼.)

저도 신사임당이라는 채널이 뜨기까지 3년이 걸림.

앞에 수없이 망한 것들이 있음.

그 전의 저력을 사람들은 무시해 버림.

 

사람들은 너무 초단기간 '성공'을 바람.

단기간에 무엇을 하려고 하면 잘 안됨.

잘되든 안되든 무엇이든 열심히 해야 됨.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을 가져야 함.

 

아무거나 해보니까 잘 안되었음.

요리, 인테리어, 게임, 스튜디오 사진 촬영법, 육아 등.

그런데 '재테크'에서 터졌음.

이유는 제가 좋아하고 잘 알기 때문임.

그 분야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함.

 

그것을 좋아해야 됨.

'잠깐'은 해도 '오래, 지속성'을 부여할 수 없음.

너무 좋아서 계속 계속할 수 있는 것을 해야 됨.

 

그리고 보다가 '나도 저런 거 하겠다!'라는 생각이 들면

악플 달 시간에 그것을 그냥 해보면 됨.(행동하는 계획을 짜야 됨.)

 

자신이 스스로 대단하다고 믿으면 동감하는 사람만큼의 수만큼의 채널이 됨.

 

저는 파는 제품을 정하지 않음.

아파트를 정하고 오를 방법을 찾으면? 없음.

뭐든지 되어야 '전략'이 생길 수 있음.

(제일 돈 되고 제일 경쟁력 있는 것.)

 

'사업 아이템'을 미리 정해야 한다? 아님.

이것은 다름.

'생산'이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시대가 아님.

(변화했음.)

 

'헤게모니'는 지금 '소비'에 있음.

그러니까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것을 팔아야 됨.

 

< 월급쟁이가 어떻게 부자가 될까요? >

저는 그냥 직진함.

1시간에 시급이 만원인데 하루에 천만 원을 벌어야 한다면?

하루를 1,000시간을 만들면 됨.

그럼 1,000시간을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자!로 감.

사람들은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라고 해버림.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그런 핑계를 해버리면 안 됨.

 

정해놓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됨.

 

사람들은 대부분 열심히 살지 않고

모든 사람은 실제로는 알고 있으나 힘들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이 아님.

위에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 자체를 못함.

낮은 수준에서 만족해버림.

낮은 수준에 만족하면 일류가 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