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TV] 제가 만난 부자들은 이거 하나만 합니다 (타이탄의 도구들)

2023. 2. 25. 22:5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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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천재가 아니어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

단 2가지를 아셔야 함.

첫째, 당신 마음에 떠오르는 천재들은 모두 걸어 다니는 '결점 투성이'들임.

기업가, 억만장자, 최고의 하이퍼모머인 그들은

단지 한 두 개의 강점을 극대화했을 분임.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임.

빈틈없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은 착각임.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은 자기 내면과 치열한 전쟁 중임.

둘째, 성공은 당신이 그것을 어떻게 정의하든 간에

올바른 경험으로 얻어진 '믿음'과 '습관'들을 쌓아가다 보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당신보다 먼저 성공함.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사실 하나가 있음.

바로 아직도 꺼내지 않은 수많은 성공 레시피가 존재한다는 것.

말도 안 되는 목표를 빠르고 흥미롭게 이뤄낸 사람들을 찾고

그들이 공유하고 있는 DNA로부터 무언가를 빌려올 수 있음.

 

사람들은 보이는 모습만 봄.

성공한 사람들은 '한 분야'만 알고 있음.

성공한 사람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든 것을 잘한다?

실제로 그렇지 않음.

여기서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요?

모든 관심과 에너지를 쏟을 것을 정하고 나머지는 버려야 함.

나머지가 모두 빈틈이어야 성공할 수 있음.

 

'성공한 사람'들은 딱히 '특별한 사람'이 아님.

당신이 성공하려면 올바른 '믿음'과 '행동'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그러면 '자동'으로 '성공'을 할 것임.

출중하지만 사람은 다 똑같음.(별반 다르지 않음.)

다만, 한 분야를 오래 하면서 '달인'이 되었을 뿐임.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보고 배울 점이 있음.

 

세상에 모든 것을 다 알 필요도 없고 다 잘할 수는 없음.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임.)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1등이 될 필요가 없고

1등이  된다고 꼭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님.

 

천재가 되기란 어렵지만 천재와 싸워서 이기는 방법이 있음.

첫째, 특정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

둘째, 2가지 이상의 일에서 상위 25%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

주목할 것은 두 번째임.

누구나 일정한 노력을 기울이면 상위 25%로 만들 수 있음,.

75%보다 잘할 수 있으면 좋음.(단, 적극적으로 찾아야 됨.)

 

비교적 쉽게 성공하는 방법임.

괜찮은 능력 2가지를 찾는 노력을 해야 됨.(일정한 노력.)

- 남들을 가르쳐줄 수 있을 정도.

하나라면 하나 더 만들고 2개를 엮어야 함.

 

'내공'을 쌓아야 할 때가 있고 쌓은 내공을 '쇼잉'할 때가 있음.

그러면 몸값이 올라갈 수 있음.

 

마케팅을 아는 디자이너 등 2가지를 엮으면 큰 '부가가치'를 낼 수 있음.

ex) 재테크를 잘하는데 글도 잘 쓰는 것.

새로운 분야를 배워보는 것도 의미가 있음.

 

초반에 굴리는 것은 어렵지만 성장감은 초반에 빨리 느낌.

(신이 주신 선물.)

잘게 잘게 잘라서 시도해 보는 것이 좋음.

 

[영점 조절]

사격을 할 때 한 발을 쏴서 어디에 맞는지 봐야 함.

'한발'을 무조건 쏴야 함.

양이 쌓여야 '질'이 보임.

 

당신이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했다면

다음 3가지를 진지하게 숙고해 애 됨.

첫째,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 만큼 유능하거나 중요한 인물이 아님.

둘째, 당신은 태도를 조금 바꿀 필요가 있음.

셋째, 당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사실은 대부분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잘못된 것임.

항상 타입을 돕겠다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함.

미켈란젤로, 다빈치, 벤저민 프랭클린 같은 위대한 인물들도

기꺼이 오랫동안 다른 사람 밑에서 일했음.

타인의 밑에 있는 경험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줄 수 있음.

'위대한 사람은 언제나 순종할 준비가 되어있다.'

'자신의 지휘 능력은 언제든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영국 정치가, 마혼 경.

 

알면 알수록 '겸손'해짐.

'운이 좋았구나!'라고 생각을 할 수 있게 됨.

그리고 내 그릇보다 큰 밥이 있는 게 아닐까?

그럼 반드시 그릇을 키워야 함.

키우기 위해서 해야 할 것들이 있음.

겸손한 마음으로 투자를 계속해나가야 됨.

(내가 모르는 것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해야 됨.)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주변에 배울 수 있는 사람을 두어야 함.

멘토를 선택해야 됨.(멘티도 성공한 사람을 찾아야 함.)

배우려는 태도와 평가하려는 태도는 공존할 수 없음.

배우려는 마음을 가지는 순간 평가하려는 마음은 '0'가 되어버림.

잠깐 만났는데 바로 보상을 받아야 한다?

멘토들은 '기브 앤 테이크'의 원리를 철저히 알고 있음.

'호의'를 '권리'로 보면 안 됨.

'애티튜드'가 중요함.

 

사람은 '태도'가 정해지고 난 다음 '정보'를 얻음.

부정적으로 하면 정보를 제대로 얻을 수 없음.

자신의 멘토를 자신의 입맛대로 바꾸려면 절대 안 됨.

따라잡을 때까지는 절대 평가하면 안 됨.

기분 나쁘고 좋고의 문제가 아님.

 

'주인 의식'을 가지고 일해야 '성장'함.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희소'함.

그래서 '성공'하기가 수월해짐.

[시간이 돈]이 아닌 [실력이 돈]이 된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함.

일이라는 것이 내공을 쌓는다고 생각해야 하고

그것이 쌓이면서 부가 축적되는 것임.

 

부자들은 '디로딩 주간'이 있음.

더 큰 성공을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해야 됨.

'나의 목표가 아니라 타인의 목표에 따르는

반응적인 삶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연히 얻어진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확보'한

'여유의 시간'이 그 답을 찾아줄 것임.

그래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음.

 

시간이 지나면 남는 것이 없다?

남는 방향으로 가지 않으니까.

왜 그 방향으로 갈까? 체크를 안 하니까.

 

열심히 하는 데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최악'임.

정신없이 살면 그냥 정신없이 사는 것임.

 

'디로딩'은 '나침반'을 맞추는 '작업'임.

 

디로딩 시간은 '힐링 시간'이 아니지만

열심히 일할 때는 일하고 잠깐의 휴식이 필요함.

80:20.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일 중독임.

그러면 건강, 가족 간의 문제가 생겨버림.

대부분 타이탄들은 1년에 한 달 정도는 여행으로 시간을 보냄.

뇌가 말랑말랑해지면서 오히려 더 효율적이게 됨.

 

사람은 에너지가 있고 방전이 될 수 있음.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이

생각을 되돌아보는 시간, 운동, 좋은 음식 등이 있음.

 

대부분 직장인들은 자신만의 시간이 없음.

그런 시간을 가지는 것이 너무 중요함.

개인을 위한 시간을 일주일에 30분만이라도 꼭 가져봐야 함.

 

'디로드' = 내려놓는 것.

그냥 쉬는 것이 아닌 비우는 작업이 필요함.

내려놔야 몽글몽글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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