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X 신사임당] 빌 게이츠, 워런 버핏도 이 책 무조건 3번 읽었습니다 (스틱)

2023. 2. 24. 17:02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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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이면서 엘리트들 집에 가면 꼭 있는 책.

<< 스틱 >>.

모든 인생(연애, 취업 등)에 적용이 됨.

사실, 한 문장이 제일 중요할 수도 있음.

 

[6가지 이론] 단순성 / 구체성 / 의외성 / 신뢰성 / 감성 / 스토리

사실 비언어적으로도 가능함.

행동, 몸짓 그런 것들.

 

패턴화 되어있는 것을 부수는 '의외성'이 있어야 성공함.

 

일반인 그룹과 마케팅 전문가 그룹이 어떤 한 상품에 대해서

카피를 쓰게 함.

그다음에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어떤 것이 더 매력적이고

창의적으로 끌리냐고 했음.

일반인들은 6가지 원리를 생각해서 적용을 함.

그렇게 뽑은 카피들이 전문가 집단보다 매력적이라는 결과를 얻음.

그만큼 이 6가지가 어마어마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음.

 

우리나라에 2000년, 2001년 이렇게 각각 유행했던 단어들이 있음.

짱, 엽기, OTL 등.

각 연도별로 10개가 있으면 그중 1개만 사남음.

또 100년 중에 TOP 3가 있음.

속담이나 사자성어는 몇천 년을 뚫고 살아남음.

수백 년 동안 승리했던 언어들에는 공통점이 있음.

각인.

그것이 바로 6가지 원리임.

 

[단순화]

인간이 한 번에 인지할 수 있는 것은 적음.

잘 나가는 썸네일은 글자가 적음.

완전히 최소화를 해야 됨.

'리드를 뽑는다.'

어떤 단어 하나로 속성을 정말히 이야기하는

'핵심 리드'를 뽑아낼 수 있는 것이 중요함.

심플. ex) 에일리언 = 우주에서 일어나는 죠스.

완전 심플하게 가는 것이 단순성의 원리.

 

[의외성]

패턴 파괴.

사람들은 범주(패턴)화를 함.

무작위로 섞게 되면 체스 고수와 일반인의

말의 위치와 개수를 외로 수 있는 능력은 차이가 없게 됨.

사람은 뇌를 적게 씀.(인지적 구두쇠.) - 게으름.

패턴인척 하다가 그 사람이 나가기 전에 뒤집기를 해야 함.

리드를 숨기면 안 됨.(본능.)


[구체성]

이미지화를 시켜야 함.

이미지가 느껴지도록.

'예를 들어 여우와 신포도, 토끼와 거북이.'

선명해져서 각인이 됨.

단순화된 핵심에서 이미지적으로 '각인'을 시켜줘야 함.

 

[신뢰의 원칙]

레이건 대통령이 당선될 때 상대측에서

경제가 얼마나 안 좋은지 도표와 수식으로 발표를 함.

이 레이건은 한마디를 딱 함.

'4년 전 살림살이와 현재 살림살이가 어떠시냐?'

사람들은 속으로 안 좋아진 것을 느끼고 당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함.

한마디로 이용을 해버림.

신뢰성 있는 콘텐츠들이 살아남음.

'안과의사의 아들이 라식 수술'

'피부과 알바가 쓰는 화장품'

경험에 의거한 신뢰 주기.

구체적인 스토리.

 

[감성을 움직여라!]

제일 중요함.

감정 상태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짐.(스토리 텔링 등)

팬덤을 확실하게 하려면 '감정'을 건드려야 함.

예를 들어 드릴 판매 광고.(아빠의 감정을 건듦.)

이 드릴로 뚫어서 아이가 기뻐하는 장면 등.

감정의 원칙을 쓸 때는 다수를 등장시키면 안 됨.

'뉴스'와 '다큐'의 차이임.

숫자로 보면 무감각해짐.

감정을 움직이려면 클로즈업이고 정보를 풀 때는 풀샷임.(영상)

 

[스토리]

플롯의 다양성?

스토리를 구성하는 플롯은 정해져 있음.

'난관과 역경.'

인간은 평생 영업을 하며 살아감.(어필.)

스토리 없이 정보를 전달할 때는 매력을 죽여버림.

서술형으로 풀어서 '스토리'를 전달하는 것이 좋음.(공감 포인트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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