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주식으로 부자 되는 방법 (박세익)

외환위기, 서브프라임 때도 이렇고 1년 내에 주가가 회복함.(6~70%).

사람들은 지수가 빠지니 코덱스 인버스(반대)에 투자를 많이 함.

손해가 나니까 헤지 차원에서 투자했다?

그런데 주식 없이 네이키드로 인버스에 투자하면 '불리한 게임'임.

(기대 수익과 기대 리스크.)

위기는 길게 보면 예측이 됨.(항상 1년 내에 회복됨.)

 

'인버스'는 예측도 힘들고 시간이 갈수록 불리해짐.

정부는 위기 때마다 대응을 잘해왔음.

'FED에 맞서지 말라!'

우리나라 외환위기 때 도산한 흑자 기업들이 많음.

(금융이 망해서 회수를 해버렸기 때문임.)

하지만 이제는 '유동성 공급'을 재빨리 해버림.

(유동성 리스크는 없애줌.)

 

만약 5개 식당에서 매출이 1억이 일어났는데

외적 환경이 안 좋아서 하나가 망했다면?

4명이 5억 25%로 먹음.

전체가 다 망하지 않음.

 

왜 이런 경제 위기에서 반등폭이 클까요?

위기에서 튼튼한 기업이 더 실적이 좋아지면서 올라감.(승자 독식)

 

천만 원 가지고 오백만 원 번들 살림살이가 나아질까?

'어떤 주식이 좋아?'

'한 달에 30% 날 주식 없어?'

정작 주식 초고수분들의 평균 수익률은 연 28% 임.

천만 원 가지고 매년 28%씩 내면 10년이 지나면

'복리'를 적용하면 10배가 됨, 1억 원이 됨.

 

'인사이트'를 가지고 인문학적 지식, 기술적 지식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으면 연 28%를 넘어 '10배 수익'도 가능함.

(점프업 하는 기업을 찾으면 됨, << 글로 벌리 탑 티어가 될 기업 >>.)

 

단기적으로 숏텀 하게 모멘텀 투자를 한다? 그러면 기회가 없음.

지금은 컴퓨터가 '밸류에이션'을 다 해버림.(퀀트로 주가를 반영해 버림.)

그래서 '미래를 내다보는 투자'를 할 필요가 있음.

그런데 '마켓 리스크'로 '레벨 다운'되었을 때는 먹을 것이 생김.

마켓 리스크가 해소되면? 다 같이 '레벨 업'됨.

 

소비자들이 많이 사면 '매출'이 증가함.

'확장하는 플랫폼'의 가치를 제대로 봐야 함.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기업'과

<< 패러다임 >>이 변해서 셔요 하지 않는 '기업'들이 있음.

(주식 시장은 아이큐가 2,000이라서 이것들을 다 반영함.)

 

가치 투자는 '모멘텀'이 결합되어야 주가가 오름.(ex) 턴어라운드 등)

매크로 변수 + 정책 모멘텀 등.

종합적인 사고를 해야 주식 투자를 잘할 수 있음.

주식 투자 = 종합 예술.

 

'핵심주'와 '주변주'.

우리나라의 << 핵심 기업 >>부터 사는 습관을 들여야 함.

 

자신의 아이큐는 80이라고 생각해야 됨.

지수 예측은 신의 영역임.

시장은 왜 이 기업에 이런 '시가총액'을 만들어주고 있을까?

'시장'이 옳다고 생각하고 쳐다봐야 함.

시장은 절대 비이성적이지 않음.

참가하는 사람이 비이성적일 뿐임.

 

거품이 2년 이상 유지되면? 자신이 틀린 것임.

모든 '우량 자산'은 그 '가치'를 '회귀'함.(2년이면 충분함.)

 

<< 핵심 + 이해  >>할 수 있는 기업.

 

공포의 크기가 큰 만큼(위기) 수익도 커짐.

그런 부분을 배워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