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곤] 부동산 더 이상 하락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하세요

집값이 '바닥'을 확실히 찍었음.

왜 바닥이라고 생각할까요?

 

과거에 15억 대출 금지가 있었는데 작년 연말에 풀렸음.

그 기사를 보는 순간 잠실 아파트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함.(15~20억 사이.)

그때 뉴스 기사에서는 잠실 아파트가 떨어진다고 했었음.

둔촌 주공도 마찬가지.

그때 이후로 급매물이 소진되고 있음.

그다음 순차적으로 헬리오 시티가 바닥을 찍었음.

작년 12월에 조정대상지역이 해제가 됨.

취득세도 완화가 되고 일시적 1 가구 2 주택이 3년 텀으로 늘어남.

물렸던 규제가 완화된 것임.

내 집 마련 갈아타기가 용이해졌음.

 

최근에 나온 것이 '대출 규제' 완화.

다주택자들도 주택 구입이 쉬워짐.

 

작년 12월 20일 기점으로 취득세가 완화되었음.(소급 적용.)

- 절반으로 줄임.

법 시행은 안되었지만 소급 적용이 가능함.

취득세가 완화가 아직은 안되었기 때문에 8% 냈다가 4% 환급받을 것임.

 

그리고 '특례보금자리론' 출시.(수요 증가.)

사람들이 많이 신청을 함.

9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서 대출 가능.(DSR 적용 X, 고정 금리 등)

 

이렇게 '생각'만 한 것이 아니라 저는 '액션'을 함.

 

지금 분위기는 과거보다 '심리'가 살아나고 있음.

(정책적으로도 완화가 되고 있음.)

 

송파가 바닥을 찍고 퍼져나갔음, 서울 전 지역으로.

우리가 해야 될 것은?

다음 '바닥'이 어디인지 봐야 함.

(이미 오른 곳은 초과 이익을 누리기가 어려움.)

 

투자는 반드시 저렴할 때 해야 됨.

심지어 한창 오르기 전 가격으로 회귀한 곳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