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TV] 꼬인 인생 풀어낸 부자의 1가지 행동 (자청)

2023. 2. 21. 09:0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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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팠을 때 '책 읽기'와 '글 쓰기'가 답이라고 생각했음.

만약 운동선수인데 29살에 감옥에 갇히고 1년 뒤 출소라면?

근력 운동을 미친 듯이 할 것임.

오히려 기회였음.

실무를 하면 근력이 크는데 한계가 있음.

결국에는 근육을 만들려면 중량 운동을 해야 됨.

그런 것처럼 7개월 동안 모든 분야의 책을 다 읽었음.

부동산만 공부하면 뇌과학 적으로 뇌 근육을 키우기 힘듦.

세계사, 과학 등 지식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라 중량을 쳤었음.

나중에 기억 안나도 상관없음, 다 읽고 이해했으면 끝임.

 

그리고 기존에 있던 사업 모델을 조금 더 강화시킴.

과거보다 훨씬 더 강해짐.(멘털, 뇌 근력 등)

 경영, 경제 서적도 많이 보면서 '시스템화(위임)'에 애 대해서도 배움.

그리고 리스크 헤지 차원에서 '사업 다각화'를 모색했음.

 

위기 상황마다 누워서 책을 다 읽어봄.

뇌가 활성화 안된 상태에서 고민을 해봤자 소용이 없음.

 

노벨상 탄 사람들의 공통점?

안 탄 사람과 지식의 양은 차이가 없음.

공통점은 한 분야에서도 정통하면서 다른 분야도 잘 알고 있음.(문학 등.)

 

현대 사회 사람들은 휴대폰으로 생각할 시간이 없음.

멍 때릴 때 뇌에서는 습관적으로 보게 되어있음.(도파민 충족)

책을 보면 '몰입'이 되기 때문에 생각이 나게 됨.

과거 아이디어들도 떠오르기도 함.

책 읽기, 글 쓰기밖에 답이 없음.

판단, 기획력도 좋아짐.

 

<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간단한 방법 >

 

수학 1등급 받는 학생들 수식은 3~4줄로 짧음.

최적화되면 암산으로 나옴.

4~5등급으로 떨어질수록 빽빽해짐.

논리 구조가 약하고 프로세싱이 느린 것임.

많은 생각을 해야지 결론이 나오게 됨.

수학이 잘하고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지름길'을 앎.

프로그래밍도 마찬가지일 것임.

 

'책 읽기'와 '글 쓰기'를 해야지만 프로세싱(논리 구조)이 빨라짐.

사람들은 본인의 생각이 맞다고 하지만

글로 쓰면서 아닌 것을 알고(메타 인지) '실력이 늘고 논리성이 강화'됨.

잘 팔리는 책은 목차가 좋고 문장이 짧아져서 책도 잘 읽힘.

 

< 조금이라도 인생이 나아지고 싶다면? >

 

자기에게 맞는 '성공 방정식'을 적용해야 됨.

그리고 성공한 이유를 모름.(유전자인지 운인지)

자기 계발 서적은 뜬구름 잡는 것이 많음.

저는 기준이 있음.

결과물이 없으면 절대 안 봄.

 

중량 운동을 한다고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음.

1년 내에 혁신이 일어나지도 않음.

반복되면 좋은 성과가 나오기 마련임.

 

분명히 인생에 '정답'은 있음.(공략집,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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