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하급수'에 올라타야합니다

2023. 2. 19. 12:0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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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급수에 올라타라!'라는 내용이 있음.

세상에서 돈에 대한 것들은 기하급수적으로 움직이는 게 많음.

상위 0.1%가 하위 70~80%만큼 돈을 벎.

1등과 2등의 차이, 3등과 4등의 차이, 금은동 메달 차이를 보면

차이가 '기하급수적'임.

연봉도 5천에서 7천 가는 것 힘들고 7천에서 9천 가는 것이 힘든데

4억에 10, 20억 가는 것은 그만큼 힘들지 않음.(레버리지로 성과가 엄청나게 남.)

200억 연봉받는 사람은 300억으로 협상하기 쉬움.

그 정도의 실력과 무형 자산을 쌓은 사람은 몇 없기 때문임.

'중간 지대'에서 싸우면 안됨.

그럼 어떻게 1등을 하냐?

영역을 좁히면 됨.(차별화).

 

투자에서도 마찬가지임.

기하급수가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들도 많음.(아마존 등).

'자산 배분'이라는 것을 개량적으로 오래 했고

'정성적'으로도 오래 했는데 제일 실수하는 사실은

'주식을 투자하면 그에 맞는 기간이 있다!'는 것임.

물려있을 수도 있는 '고통'의 '기간'과 '폭'.

 

주식하는 사람은 들어가는 순간 수익을 봐야 한다고 봄.

주식도 몇 년(장기적)으로 봐야 함.

'인내심이 없는 사람에게 사서 인내심 없는 사람에게 파는 것'임.

'급매'를 사서 물려있는 기간을 감안해서 버티다가

'좋은 가격'이 왔을 때 '원하는 가격'에 던져서 '수익'을 내는 것

 

(벤처 캐피털 투자도 마찬가지.)

100개의 벤처 캐피탈 중 손실이 나는 곳은 2개뿐임.

10% 이상 수익이 나는 곳이 70% 임.(자산운용사에서는 있을 수 없음.)

돈을 많이 버는 1개가 99개를 메우고 있는 것도 사실임.

또한, 전체적으로 깔아 두면 기대수익 자체가 높다는 것은 할만하는 것임.

10,000 군데 투자를 하면 수익률이 제법 높음.

그러면 무슨 리스크를 짊어지느냐? 수익률이 높고 안정적인데

몇 년 안에 돈을 못 빼는 리스크에 묶이게 되는 것임.

 

부자들은 7~10년 후를 바라볼 수 있음.

10년간 사과나무를 심어야지! 하는 결정을 하는 것이 부자임.

모든 투자에는 '기간'이 필요하고 길면 길수록 수익률이 높고

짧으면 짧을수록 안정률이 높음.

'자산 배분'은 급할 때 뺴야되는 투자

급하지 않게 묵혀둘 수 있는 투자섞어두는 예술임.(사이클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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