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부자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할 것 (연봉 4억 트레이더)

투자한 시간과 노력만큼 돈을 번다?

대기업의 연봉은 누가 결정하나요?

인사팀?

연봉은 '산업'이 결정함.

이 산업에서 연봉을 얼마나 줘야 하느냐?

얼마나 필요하냐?

치열하게 경쟁하고 입찰하느냐에 따라 '몸값'이 결정됨.

산업에서 오르고 있으면 자신도 오르고 내리면 자신도 내려감.

훨씬 많이 주는 사장은 있을 수 없음

몸값이 올라가면 사장도 어쩔 수 없이 홀려서줘야함.

뛰어든 산업의 움직임이 몸값을 결정함.

누군가 그 산업을 더 원해야 됨.

 

똑같이 일했다고 똑같은 돈을 받겠다는 노동자의 생각은?

개인 사업자와 프리랜서가 나오면서 세상이 바뀜.

1970~80년대에는 구두닦이, 양장점, 시계 수리공

누구나 구두는 닦아야 하고 양복은 입어야 하고 시계는 수리해야 하니

없어지지 않을 직업이라고 말했지만 지금은 다 사라져 버림.

세상에서 원하지 않는 직업이 되어버렸기 때문임.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음.

세상에서 가치를 부여해주지 않으면 '가치'가 없는 것임.

 

회사에 대한 '기여도'가 중요하지 '시간'은 의미가 없음.

일의 '가치'를 따져야 함.(얼마나 사람들이 고마워하느냐)

사업에서는 '매출'로 '가치'를 측정함.

'순이익'은 '경쟁자가 얼마나 없느냐'임.

희소하지 않은 것.

* 거머쥐는 돈 위 크기 = 타인의 고마움 X 희소성.

'차별화'된 일을 하고 있느냐

 

빌 게이츠가 눈 떠보니 한국인 25살 남성이 된다면?

1년 안에 엄청난 부자가 될 것임.

부자가 되는 공식을 알고 있으니까.

어떻게 그럼 '부'를 리커버 할 것인가?

부자들의 네트워크를 복구할 것.

국내 부자들에게 접근해서 친해질 것임.(통찰력이 있으니 가능.)

부자들이 원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해서 부자 집단과의

끈들이 생겼을 것임, 가장 먼저 복구해야 할 것은 '무형 자산'임.

비즈니스맨이라는 것은 조직과 환경, 질서를 만드는 것임.

본인이 실무를 다 하는 것이 아니니까 얼마나 똑똑하냐는 다른 개념임.

 

대출(레버리지)에는 2가지가 있음.

나쁜 레버리지(저질) > 인생의 몰락.(카드(소비) 빚 등.)

성공에는 양질의 레버리지가 따로 있음.

레버리지를 안 쓰는 사람은 거의 없음.

근본적으로는 '레버리지'를 사용해야 함.

 

좋은 레버리지는 100억 가진 분들이 400억짜리 건물을 사는 것임.

20%만 오르면 100억 가까이 버는 것임.

우수한 레버리지를 저금리에 신용으로 엮어서 가져올 수 있는 것.

 

대출받으면 큰일 난다? 오히려 '기회'를 놓침.

 

빚을 질 줄 모르는 사람은 남의 힘을 이용할 줄 모르는 사람임.

결국 혼자서 다해야 하는데 그럴 수는 없음.

'점프업'을 위해서는 '레버리지'는 반드시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