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연봉 4억 트레이더가 말하는 부자가 되는 방법

'졍제적 자유'를 'Fuck you Money'라고 말함.

누군가에게 'Fuck you' 할 수 있는 권리.

'나는 돈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잘릴거나 내가 잘릴거나 자신 있게 붙을 수 있다!'

그게 없으면 기가 죽음.

'돈의 여유'가 반드시 필요함.

그때부터 완전히 새로운 삶이 펼쳐질 것임.

 

돈이 돈을 번다?

어느 정도 사실이지만 100% 진리는 아님.

돈이 불러나기 위해서는 돈만 있으면 된다?

원금을 불려내는 '곱셈법'이 있음.

어떤 사람은 연 20% 로 불리고 마이너스로 불린다면?

그 차이는 돈의 주인의 '돈 IQ'와 내공, 자세에 달라짐.

그리고 '레버리지'.

 

신용 / 네트워크 / 노하우 / 경험 / 체력 등.

재테크 관점에서 인생이란 [자기가 가지고 태어난] '무형 자산'과

[개발해 낸] '무형 자산'을 가지고 유형자산으로 치환해 내는 과정임.

 

어떤 무형자산을 쌓아야 하고 그것들을 어떻게 유형 자산과 연결시켜서 곱셈을 할까?

 

그 사람이 얼마나 돈을 많이 불릴 수 있는 사람이냐?

10만 병력보다 중요한 것은 '장군'임.(병력의 운용.)

돈이 모일 수 있는 구조를 이해해야 돈을 불릴 수 있음.

할리우드에서 빈털터리가 안된 사람이 20%밖에 안됨.

 

돈에 대한 노하우가 반드시 있어야 함.

 

지금 시대는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음.

흙수저들이 금수저를 부러워하지만 자수성가는 부러워하지 않음.

타고난 것? 편하게 살 수 있는 영역만 비교함.

'재능'과 '마인드셋'이 있으면 기회가 오히려 많음.

 

'학벌의 가치'는 떨어지고 있음.

1970~80년대에는 대학교를 졸업 나면(상위 20%)

무엇이든지 할 수 있었음.

지금은 80%가 졸업을 하고 있음.(상위 80%)

대학의 가치가 굉장히 떨어지고 대체 교육이 많아짐.

굳이 왜 대학을 가서 1등 교수님이 아닌 사람에게 오프라인으로 배워야 할까요?

전 세계적으로 대학 졸업장의 가치는 떨어지고 있음.

 

어떤 사람이 인기가 많을까요?

MBA 졸업자 VS 엘리트 사업가.

후자임.

 

유튜브 등에서 고수의 말을 듣고 지식 체계를 습득하는 것이 더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