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시급제 노동은 자기 인생에서 시간을 파는 것입니다 (연봉 4억 트레이더)

2023. 2. 18. 22:03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어떤 직무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벌고 있을까요?

'마케터'임.

근로자가 열심히 번 돈을 가져오는, 누군가의 지갑을 열리게 함.

설득을 해서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

한번 열리면 콸콸콸 쓰게 됨.

만든 사람은 오히려 마진을 남기기 힘듦.

만들지도 만든 사람이 사람들 마음을 흔들어서 수수료를 더 받음.

 

'근로 소득'과 '투자 소득'의 차이는?

근로 소득은 시간을 파는 것임.

일하다 보면 1분 1초가 힘듦.

시간을 파는 일은 있고 싶든 가고 싶든 있어야 함.

일이 있든 말든 묶어있어야 함.

자유가 없는 것임.

그것이 근로 소득임.

그렇게 돈이 모이다 보면 어딘가에 투자돼서 

그 본이 불어나는 것은 근로를 안 해도 불어남.

최소한 일부라도 자본가가 되어야 함.

 

시간을 팔아서 '캐시 플로우'를 만들어야 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다 보면 연 1억 정도의 캐시 플로우를 만들 수 있음.

시급 높이기 게임.

시급을 5~6만 원까지만 높이면 가능성이 높아짐.

그럼 무엇을 해야 되느냐? 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해야 됨.

하나는 유형 자산(현금) 또 하나는 무형 자산(경력 등) 임.

'사업 소득'의 '구조'는 그 일을 시키는 사람은 고객에게

시급 70만 원을 받고 있는데 나에게 5만 원을 주는 것임.

내가 잘하면 끌고 나가서 몇 명에게 가르쳐서 복제시켜서 5~6만 원 주면 됨.

그것이 사전적인 '사업'임.

사업을 하면서 캐시 플로우가 늘어나기 시작함.

 

근로 소득에서 사업 소득으로 가고 투자 소득으로 마지막으로 가야 함.

(근로 > 사업 > 투자)

'나쁜 패'를 버려야 '좋은 패'가 들어옴.

'안 좋은 패'를 들고 '베팅액'을 올리는 것이 '최악'임.

좋은 패를 들고 싸움을 걸어야 함.

무형 자산을 못 쌓은 채 회사를 다니는데?

남은 세월은 회사에 있을 수밖에 없음.

'지금이라도 버려야하나? 애초에 왜 이런 선택을 했지?'

라는 생각에 봉착되어짐.

그리고 '변명'으로 이어지게 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