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진짜 부자가 알려주는 부자가 되는 방법 (김동환)

2023. 2. 16. 08:4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부자가 되고 싶은지 '선택'의 문제임.

'당위'가 아님.

학창 시절 '공부 잘해야 된다!'라는 프레임에 갇혀있을 수 있음.

모든 사람의 목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명예, 워라밸, 안정감, 인간 관계희생해야 됨.

이런 것들을 잘하면 부자가 된다? 그런 고정관념을 버려야 함.

사실 부자와는 '정반대의 트랙'임.

20대 후 30대 초반의 아버지들은 경제 성장률이 10%여서 가능했음.

좋은 직장과 나쁜 직장이 있었지 잡이 없지는 않았음.

1개의 부품으로써 직장인이 되는 길.

이 예가 공무원, 공기업, 공사, 은행원임.

'임원'을 달아도 '임시직'임.(승자의 여유가 아님.)

'선택'의 문제임.

 

'경제적 자유'를 빨리 얻고자함이 내적으로 얼마나 강한가?

희생시켜가면서 '부'를 가지고 싶은지 생각해야됨.

'특별한 판단'을 가져야함.

 

'시드 머니'가 클수록 '부자'가 될 가능성이 커짐.

규모있는 시드 머니를 만들어야하는데 투자로 만든다?

시드 머니는 소비를 안하고 노동으로 모으는 것임.

투자로 만들려다가 날라가면? 하기도 전에 망해버리는 것임.

봄에 파종해야할 씨앗.

노동의 대가로 받은 것 중에서 안 먹고 안 쓰고 안 입고 

관계 소홀하더라도 그러면서 지켜야함.

 

'시드 머니'를 만드는 과정만 하더라도 선택의 문제임.

'시드 머니'를 구하면서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고 투자를 할 것인지

'소양'과 '능력'을 같이 배양해야됨.(평범한 사람보다 부자가 될 확률이 올라감.)

삶의 퀄리티를 높여야 부자가된다는 것이 아님.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떤 과정을 거쳐야함.

물려 받은 재산이 없고 연봉이 낮아서

'직업'이 아니라 '투자'로서 '부자'가 되려면.

 

일상에서 접하게 되는 '정보'?(신문, 방송, 유튜브 등)

개인들마다 선호하는 '채널'이 있음.

그 선호가 너무 강하면 판단을 그르칠 수 있음.

음식도 편식을 하면 몸에 좋지 않음.

그러면 다른 '앵글'에서 '현상'을 보지 못하게됨.

미디어에서는 양쪽 모두 극단을 말해버림.

밸런스를 맞추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야됨.

말보다 어려우니 다른 것을 보든지 등 장치를 해야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