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1억 모으면 월급 다 쓰고 살아도 됩니다

1억 원이 5년 지나면 2억, 10년 지나면 4억, 20년 16억 (ETF를 알고 투자, 2배씩.)

'중요한 변곡점'임.

1억이 20년 뒤에 16억임.

S&P 500에 넣어두었으면 이런 결과가 나옴.

배당이 나와도 재투자를 해도 됨.

버크셔 헤서웨이의 주인, 워런 버핏이 공개적으로 유언함.

'내가 죽으면 버크셔 헤서웨이 90%를 ETF에 넣어라!'

 

저는 SPY(S&P 500) 50%, QQQ(나스닥 1~100등) 50%.

  그리고 인공지능과 바이오 ETF 공부 중임.

나중에 4:4:2로 만들 것임.

(은행 금리보다 높으면 됨.)

 

무인 편의점, 미국에서 엄청 많음.

이미 일자리는 사라지고 있음.

과거에는 방직 기계로 옷을 만들어서 살아남.

그런데 '내연 기관'이 발명되고 옷장에 옷이 가득 차는 '소비'도 같이 늘었음.

한 사람의 직업이 아니라 '플랫폼'의 '파편화'가 되어감.

15~64세 노동가능인구 중 1/4은 놀고 있음.

전업주부, 학생, 미취업 등.

2050년 되면 50%에 육발 할 것임.

어떻게 될까요? 국가 재정이 필요하고 '세금'이 필요함.

그런데 젊은 사람들 인구가 없음.

 

내가 돈 번을 'ETF'에 투자해서 팀 쿡, 일론 머스크 등 일 시키면 됨.

 

우리가 가진 유기체로서의 장기, '뇌' 말고는 현재 만들 수 있음.

 

아무리 시간이 늦어도 2035년 인간의 모든 장기는 대체(이식)가 가능함.(라식/라섹처럼)

2040년 인공 신체로 갈아입을 수 있음.

최소 만들 수 있거나 '돈'이 있어야 함.

 

1970년대생 100만 명이 태어나는데 지금 29만 명이 태어남.

-71% 가 증발함.(50년 만에)

이제 사망자가 출생자수를 넘었음.(자연 감소).

 

지금은 '시급제'가 아닌 '플랫폼' '건당'으로 감.

 

극소수의 모든 것을 다 가진 층과 그렇지 않은 층으로 나뉠 것임.

미국에서 은퇴할 나이 1/3이 고유 자산이 '0'임.(연금에 의존해야 됨.)

66%가 1,500만 원 이하를 가지고 있음.

다만, 미국 연기금은 줄어들지 않음.(미국 최고 기업에 투자하기 때문임.)

 

최고의 기업이 모여있는 'S&P500'에 투자하는 것이 정답임.

연도별 차트를 보면 답이 나옴.(새로운 섹터도 편입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