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리뷰의엘리스] 택배 기사에서 전용기를 타는 부자의 성공 조언

< 인생 궤도가 바뀐 중요한 시점과 결심이 있을까요? >

 

밤 교대로 UPS 택배 일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음.

전혀 행복하지 않았음.

대학교 중퇴한 21세 청년이었음.

인생 방향이 없었음.

하지만 제가 똑똑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

그리고 의욕도 있었고 원하는 것은 이룰 수 있다고 믿었음.

그런데 방법을 몰랐음.

 

그래서 미 해군 특수 부대에 들어가고 싶었음.

자신을 믿기로함.

특수 부대 면접관을 찾아갔고 7일 후에 신병 훈련소로 감.

미 특수 부대에서는 당신의 감정을 신경 쓰지 않음.

열심히 노력하는것, 시험에 참석하기 위해 이른 아침

일어나려고 노력한다는 것도 신경쓰지 않음.

시험장에 나타나지 않으면 잘려버림.

성적이 안 나오면 잘려버림.

이 정신이 지금 미국에 필요한 것임.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음.

일단 자신을 만족시켜야함.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행복하지 않음.

우선, 자기 자신을 보살펴주어야함.

자기 자신을 도와주어라야함.

누군가에게 의존하면 안됨.

정말로 자신을 챙겨야함.

 

토니 로빈스, 레이 달리오 같은 사람들의 책을 읽음.

 

제가 하는 일에는 많은 리스크가 있음.

한번의 실수로 파산에 이를 수도 있음.

스트레스가 그만큼 많음.

그런 상황에 대한 시나리오를 미리 써봄.

'최악의 상황'을 항상 '대비'해야됨.

어떻게하면 망할 수 있는지를 항상 생각함.

계속해서 망할 요인을 찾고 체크하지 않은 것을 찾으려고함.

내가 보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만나서 이야기해야할 사람은 누가 있을까?

어떤 질문을 하지 않았을까?

어떤 가설 때문에 내가 여기까지 왔지?

 

사업은 지금처럼 전용기 비행하는 것과 비슷함.

25,000 피트 상공에 있음.

 비행에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는 중임.

사업도 이와 같음.

잃을 것이 많아질수록 더 많은 집중을 하게됨.

그래서 일을 더 제대로 하게됨.

그래서 더 큰 리스트를 짊어지게 됨.

리스크가 클수록 따르는 보상도 커지게 됨.

안전하게 큰 보상을 얻는 방법은 없음.

'컴포트 존'을 당장 나와야함.

많은 사람들이 온실 아래에서 편안한 삶을 살고 있음.

그런 삶도 물론 괜찮음.

하지만 유리 천장을 알게하게 됨.

돈 뿐만 아니라 직업, 커리어 뿐만 아니라.

 

우리는 항상 멀리 있는 것에 집중하고

우리 마음 속에는 가장 나중에 관심을 줘버림.

'옆집에 사는 이웃을 알고 있나요?'

'동네 피크닉은 가본 적 있나요?'

자신의 뿌리에 가까워지기 위한 것들임.

한 인종으로서 우리는 병에 걸려있음.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힘이 '0'인 것들에 관심을 갖는 병.

통제 능력이 '0'임.

반면에 우리가 100% 컨트롤할 수 있고 고칠 수 있는 것들에는 관심이 없음.

그것이 바로 마음에 있음.

 

제 생각에는 미국 경제가 물질 주의에서 

관계 중심 경제로 변하는 것 같음.

서로의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임.

금전적 도움뿐만 아니라 감정적으로도.

 

좋은 레스토랑에 있고 메뉴에 좋은 음식이 있다면

그거 먼저 먹어야함.

아껴두었다가 먹는다? 

항상 최고의 것을 가장 먼저 해야됨.

 

이런 전용기를 타는 부자들이 그들의 돈을 가지고

세상에 무언가를 했다면 세상에는 문제가 많이 않을 것임.

하지만 부자들은 자신의 돈을 지키려는데만 있음.

가진 것을 지키는 것이 우선순위가 아님.

우주 또는 신은 사람들에게 좋은 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주지 않음.

성공하고 잘된 사람들 어떤 위치에 올라간 사람들을 보면

'내가 하지 못할 이유가 뭐야?'라고 묻는 사람들임.2

이런 사람들은 대표의 위치에 오르면

'어? 내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네?' 하면서 재미를 느낌.

마치 '영적 정신적 여정'과 같음.

'삶의 미션'을 완수하는 느낌이 듦.

이렇게 생각하면 사업이 쉬워짐.

'삶'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들을 '성취'한다고 생각하는 것임.

나를 깍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그럼 더이상 '직업'이 아니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