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TV] 한국 부동산은 끝났다? (3040 직장인 필수 시청)

2023. 2. 15. 18:52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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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는 끝난 것일까요?'

과거에도 이런 이야기는 나왔음.

2015년도에도 마찬가지였음.

왜냐하면 5년 동안 내리 하락했기 때문임.

하지만 그때 투자한 사람은 엄청난 돈을 벌었음.

'모두가 '환희'에 차있을 때 두려워하고

모두가 '공포'에 빠졌을 때 용기를 내라!'

- 워런 버핏.

 

지금은 엄청나게 두려워하고 있음.

40% 폭락할 수도 반등을 할 수도 있음.

집값이 어떻게 되는지 100% 맞히는 사람은 없음.

'전망' 보다는 '대응'이 필요함.

 

서울의 집값이 20~40% 빠졌다면?

과거에도 마찬가지였지만 다시 반등을 함.

지금은 도곡동 도곡렉슬이 -15% 상태임.

만약에 10% 더 빠진다면? 적극적으로 매수를 해도 됨.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바닥을 알기도 어렵고 꼭지도 알기 어려움.

적정하게 싸게 사는 무릎 같은 경우는 '확신'이 들면 매수하면 됨.

 

< 인구가 줄어드는데 부동산 투자가 가능할까? >

 

안 좋은 이슈는 맞음.

인구가 감소하고 일본을 따라갈 것이다?

요즘 수능 치는 사람이 40만 명 아래로 떨어짐.

그런데 서울대 가는 것이 쉬워졌을까요?

수요가 있는 학교는 인기가 많음.

인서울 대학교의 인기가 유지되면 서울 아파트도 인기가 유지될 것임.

하지만 인구가 줄어들어 지방 학교가 폐교되는 것처럼

지방 부동산은 앞으로 힘들어질 수도 있음.

 

< 5천만 원을 모았다면? >

 

그다음은 돈이 일하게 만들어야 함.

회사에서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함.

일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수동 소득'이 나와야 됨.

(수익률 10% 이상 나오는 투자.)

 

< 전세도 매매도 떨어지는 상황에서 부동산 투자는? >

 

지금 시기는 2009년과 비슷함.

그때 경매로 싸게 샀었는데 하락장이 되어서 비싸졌음.

그런데 포기할 뻔했는데 포기하지 않았음.

내 소득의 '뚜껑'이 있으면 안 됨.

투자 공부를 병행했던 것은 연봉은 '뚜껑'이 있음.

하지만 투자 소득은 '뚜껑'이 없음.

꾸준하게 투자 공부를 하는 것이 지금 생각하면 제일 잘한 것임.

리스크? 리스크 없는 투자는 없음.

 

적금(무위험)으로 부자가 된 사람이 있을까요?

리스크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를 잘해야 됨.

 

'Danger'와 다르게 'Risk'는 관리가 가능함.

 

지금 부동산 시장은 '공포'임.

부자들은 이럴 때일수록 사려고 기다리고 있음.

부자가 되고 싶다면 공포의 끝에서 살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함.(+용기.)

 

하락장은 진짜 힘듦.

손실을 메우려면 몇 년간 아껴서 모아야하기 때문임.

하지만 '위기'는 '기회'임.

단, 위기 상황에서 '변화'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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