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찬의 부자병법] 부동산 자가진단법(상급지 / 낙폭과대 / 갈아타기 / 전세가율)

제일 중요한 것은 '전세가율'임.

오래된 재건축 아파트가 아니고서는 30~40% 대면?

무조건 매매가가 내려가서 전세가율 50%로 수렴할 것임.

전문가를 만나기 전 '자가진단법'임.

전세가율 50% 에서는 매매가가 안정을 찾을 확률이 높음.

50%를 맞추려면 매매가가 낮아지든 전세가가 올라가야 됨.

금리 안정이나 회복 없이는 전세가 올라가지 않으니 매매가가 내려갈 것임.

 

상급지 낙폭과대는 이미 전세가율이 안정권임.

다시 전세가 추가 하락이 어려운 부동산에 '주목'해야 됨.

 

낙폭의 편차가 다른 상황(지역별, 유형별, 면적별)

그 지역이 낙폭과대가 아니라면? 검토를 아예 하면 안 됨.

어설프게 떨어진 곳 기다린다? 

덜 빠진 것 기다리는 사이에 낙폭 과대는 반등을 할 것임.

목적이 재테크면 낙폭 과대에 집중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