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표] 직장인 99%가 40대 되면 땅을 치고 하는 후회

우리는 어렸을 때 이런 생각을 함.

'좋은 대학을 가면 인생이 바뀔 것이다!'

'꼭 이 대학을 갈 거야!'

그리고 일류 대학을 들어감.

'학점이 높아야 돼!'

그리고 대기업에 들어감.

어느덧 40대가 됨.

그때 갑자기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닫게 됨.

어이가 없는 일이 나타남.

고등학교 때 공부를 못했고 대학도 안 좋고 직업도 안 좋은 사람이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함.

그럼 '나는 뭐 했지?'라는 생각이 듦.

'나는 엘리트 코스를 밟아가면서 최고의 길로 왔는데!'

그러면 내면에는 '사기꾼이야!'라고 자기 합리화를 함.

그렇지 않으면 삶을 못 견디기 때문임.

 

그리고 갑자기 생각을 떠오름.

그리고 받는 월급들을 생각하고 하늘 높이 치솟는 집값을 봄.

 

'나의 노후는?' 이렇게 처음 생각을 해봄.

우리는 항상 시간이 지나고 보면 '했었어야지!'라고 생각함.

후회하지 않을 열심히인지 아닌지 모름.

지금보다 더 늦어지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음.

 

과거는 바뀌지 않음 = 상수.

미래는 바뀜. = 변수.

 

40대는 한창임.

인생은 이제 시작임.

상수에 연연하면 안 됨.

 

변수를 바꾸는데 분간이 안된다면?

오늘 내 인생이 과연 감사함으로 가득 차있는지 확인하면 됨.

 

감사 > 성공은 내 힘 가지고 안된다?

인생은 실패할 때가 많음.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1'임.

X x는 '하늘'이 주신 것임.

이것을 알면 불만 없이 감사함을 알게 됨.

김미진 님의 << 왕의 재정 >>이라는 책이 있음.

감명을 받음.

'돈의 노예가 될 것인가? 주인이 될 것인가?'

 

감사할 줄 알면 변수를 최상으로 살 수 있음.

인간은 '1'만 하면 됨.

나머지는 하늘에 맡기고 불만을 가지지 않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