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사이드] 부자가 되는 징조

 

 

부자가 된 사람은 이 느낌을 무조건 느낌.

내가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돕기 시작한다!

아이에게 크레파스를 쥐어주면 가구든 벽지든

모두 스케치북으로 보임.

여러분이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는 순간

온 세상이 나에게 부동산 정보를 주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일 것임.

뭔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생각하는 순간 

모든 것이 그것을 위한 선물처럼 느껴짐.

실제로 여러분들이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을 만나면?

만약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성공을 했다면?

그러면 이야기를 하다가 기승전 '성공한 분야'로 가게됨.

모든 것을 거기에 빗대어 설명함.

그러니까 모든 것이 그 사람이 꽂혀있는 곳으로 가서

세상의 모든 것이 한 방향으로 해석됨.

사람들이 나랑 이야기하는 것을 지루해한다?

이것이 바로 부자가 되는 징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