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앤드류] 돈을 얼마나 버는지보다 훨씬 중요한 것

부자들의 공통점? 부모님들이 부자임.

자수성가 한 사람도 많은데

보통 의사분들 만나면 부모님이 의사 거나 집안에 의사가 있음.

환경이 정말 중요함.

주변의 환경, 만나는 사람들 아이가 그것을 보면서 꿈을 키움.

그러나 돈이나 명성이 부모로서의 역할을 대신하지 못함.

 

돈이 많아보이지만 '신'은 공평함.

절대 다주지 않음.

뭐가 들어가면 뭐가 하나 나와야 됨.

들여다보면 다 고충이 있음.

 

평범하게 사는 것이 힘듦.

중산층에 집 있고 결혼하고 애도 있고

강아지와 산책할 시간적 여유?

 

젊은 부자들이 많이 나왔는데 '운이 좋았다?'

만나보니 운이 아니라 실력이었음.

실력이 좋으니까 운이 들어왔을 때 실력으로 받아낸 것임.

비트코인으로 10억 원을 벌었다?

그 사람이 다른 것을 투자해서 10억원을 벌면 실력인 것임.

제가 80만 채널을 만들었는데 다른 채널을 80만으로 만들면 실력임.

 

장기적으로 계속해서 성장하느냐가 중요함.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돈이 없으면 불행할까?

돈이 많으면서 불행한 사람도 많기는 함

자기가 담는 것보다 많을 때 그렇고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짐.

 

소득의 양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돈이 들어왔으냐 중요함.

(어떻게, 어떤 과정으로)

 

떳떳함이 되게 중요함.

돈을 주고 살 수도 없는 가치임.

 

저는 5년 전만 해도 소원이 뭐였냐면 300만 원만 벌었으면!이었음.

달을 보고 출근하고 달을 보고 퇴근해서 벌었는데 옆의 1,000만 원이 보임.

그리고 1,000만 원을 보니 1~2억 원을 버는 사람이 보임.

 

돈에만 가치를 두면 내게 되게 불행해짐.

 

비교를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거나'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함.

갑자기 집안과 외모를 바꿀 수도 없고 갑자기

부모를 바꾸고 출신을 바꿀 수는 없음.

'보람'을 느끼는 것이 제일 중요함.(돈으로 주고도 살 수 없는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