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8. 08:57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NOrv7T2PVQo
'자본주의 시스템'에 '주식'은 '주동자'의 '티켓'임.
주식의 본질을 알고 자신감이 생김.
주식 시장에 점수를 매기면 미국이 5라면 아직 한국은 1 임.
더 '발전'이 되어야 함.
역시 주식은 하면 안 된다?
주식이라는 것에 대한 자본주의와 주식은 어떤 관계인지를
이해하면 Shake up이 왔을 때 '바잉 찬스'로 받아들일 여유가 생김.
미국에서는 주식 투자로 많은 부자가 많이 나옴.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함.
주식 투자를 안 하면 노후 준비가 어렵다는 것을 깨달아야 함.
홍콩의 위기는 한국의 기회임.
자본주의, 주식 투자의 대한 생각이 바뀌어야 함.
지금 세상은 스마트폰으로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시대임.
'끼'의 존재를 인식하고 더 잘하는 자세를 취해야 함.
'인식'과 '자세'.
자본주의, 주식 질서에 대한 인식.
단순한 유가증권? 기업 동행자의 티켓?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하는지도 모르고 투자를 하고 있음.
기업의 본질적 기능과 효용, 사회적 메시지를 늘 생각해야 함.
주식의 본질이 무엇일까?
단순히 돈을 벌고 잃는 것이 아니라 주주가 되는 것임.
(동반자의 티켓.)
제품과 서비스가 어떤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지 봐야 함.
그리고 자세.
이왕이면 '분산'하고 오래 기다리면 됨.
거시 경제에 자원을 낭비하면 안 됨.
위대한 기업의 주주가 되었다면 기다리면 됨.
이 2가지가 필요충분조건으로 있다면 기본자세가 되어있다는 것임.
생산성 있는 '자본재'와 '플랫폼' 등의 등장으로
기업의 매출 구조에서 근로 소득의 몫이 서서히 줄어듦.
이 질서가 위대한 주주의 몫으로 갈 것임.
총 부가가치의 합에서 주주 몫, 근로자의 몫, 정부의 몫, 채권자의 몫 등
나눠졌다면 근로 소득의 비중이 떨어질 것임.
로봇 등 생산성의 증가 때문.
그 몫은 위대한 주주의 몫으로 갈 것임.
근로 소득에 목을 매는 생각보다 근로소득 없이 살 생각을 해야 됨.
멋진 비즈니스 모델이 시가총액으로 전이되고 있음.
근로 소득의 인컴 비중은 줄어들고 어디로 갈 것인데
국가가 아니라 주주들에게 전이될 것이니 편승하면 됨.
자본의 증가 속도가 근로 소득의 증가 속도보다 훨씬 빠름.
일찍 시작하고 복리를 깨달아야 함.
돈이 일하는 것을 깨닫고 남이 나를 위해서 돈을 버는 것을 배워야 함.
노후 자금이 기업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보호가 됨.
기업에 들어가니 기업이 더 잘되고 상호 보완 작용임.
어느 쪽으로 갈 것인가?
잘못된 방향? 옳은 방향?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사는 것임.
그러나 99.9%는 수익률을 이야기함.
이것은 투자가 아니고 '수익률 게임'일 뿐임.
투자해서 틀리면 배우면 됨.
사업하다 실패하는 것과 같음.
종이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소유'한다는 개념이 중요함.
작년에 많은 수익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
'생략된 과정' 속에서 나온 '좋은 결과'가 오히려 독임.
'충실한 과정' 속 '일시적' '나쁜 결과'가 오히려 좋음.
분산은 '속성'의 분산임.(섹터 분산.)
진정한 분산을 해야 됨.
생략된 과정 속에서 결과가 자신의 능력으로 착각하면 안 됨.
'운'을 가지고 성과인양 이야기하면 안 됨.
그렇게 되면 장기적 결과는 독이 될 것임.
5년 잠들어 일어나도 편안한 기업을 사야 됨.
시장이 어떻든 걱정하지 않는 주식을 사야 됨.
모든 것은 '기회비용'임.
우리는 매일매일 선택에 의한 결정을 함.
한쪽을 하게 되면 다른 쪽을 포기해야 됨.
노후를 조금 더 편안하게 하려면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고민을 해야 됨.
주식 투자하면 안 된다!라는 고정관념을 깨야 됨.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함.
주식 투자의 위험을 너무 과대로 인식되니 '도박'으로 여겨짐.
교통사고 난다고 출근 안 하는 것과 같음.
주식을 매도 타이밍은?
산업이 사라질 때 자생적? 대체?
경쟁자가 나타날 때
다른 대안 종목이 있을 때
대체 불가능한 기업이 있다면 매도할 이유가 없음.
선택 조건에 합당한 조건이 안 오면 가격이 올랐어도 가지고 있어야 함.
재무제표보단 비즈니스 모델.
숫자의 양적인 것보다 질을 위주로 봐야 함.
이익?
당기 순이익 / 영업 현금 흐름 / *잉여 현금 흐름.
* 영업활동현금흐름-영업에 대한 투자(CAPEX - 이윤을 위해 지출한 비용 등)
진정한 주주라면 '현금화된 이익'을 봐야 함.
플랫폼 기업은 잉여 현금 흐름이 큼.
투자에는 '정답'이 없음.
'미래 현금 흐름'을 예측하는 것임.
10년 후에 기업이 어떻게 될까? 상상을 해야 됨.
카카오 같은 기업이 일본에서는 나오지 않음.
틀리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아님.
기업을 볼 때 중요한 것은?
경영진? 10년 뒤 숫자
회사 자체가 좋아야 시가총액이 늘어난다?
'시가총액'이 늘어야 '펀더멘털'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음.
주식 시장에 '돈'(물)이 차오르면 생각지도 못한 기업이 나옴.
파이낸스 측면에서 '주식 발행'과 '부채' 중 '주식 발행'의 비용이 더 큼.
그런데 주식은 싸다고 생각함.
주식에 대한 인식이 처음부터 잘못되었기 때문에
도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회사가 잘못되어도 책임이 없어서 비용이 낮다?
이것이 지배구조 인식에도 영향을 미침.
좋은 경영인이 회사를 만듦.
좋은 경영자 : 통찰력 / 추진력 / 사업 욕심.
통찰의 문제는 '인식의 범위'임.(시간적 / 공간적)
지금 이 시간만? 100년 후를?
우리나라를 넘어 가상세계를 생각하면 이더리움이 필요함.
어떤 산업이 지배할지? 의 '해석의 깊이'를 키워야 함.
테슬라는 전 세계 '자동차 OS'를 차지할 것임.
그런데 주주가 된다면? 얼마나 멋질 것인가.
근로소득의 일부분을 가져가는 것은 '플랫폼' 기업임.
저출산 / 빈부 격차 / 노후 대비 X
전부다 '돈'의 문제임.
일반 사람들을 부자로 만드는 방법은?
일본이 고령화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따라간다?
그것이 이해가 안 감.
일본이 갔다고 해서 당연히 가야 할까?
고쳐야 함.
직장에 시험 치고 가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임.
아직도 '과거 시험'을 치르고 있는 것임.
어렸을 때부터 '돈'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음.
우리나라는 '마스터플랜'이 필요함.
부자, 투자,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함.
그러면 일론 머스크와 팀 쿡 같은 사람이 나올 것임.
'카카오'의 등장으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함.
위험을 지는 것에 대해 즐거움을 찾아야 함.
시험 치고 좋은 직장 들어가서 끝나버림, 그래서 쇠퇴함.
시세 단말기에 말초적으로 변할 필요가 없음.
인간으로서 관심을 가지는 것이 당연하기도 함.
하루아침에 배부를 순 없고 변화지 않는 것 같지만
20년 전과 15년 전과 10년 전의 나사가 돌아가는 것처럼
'조금씩 했는데 많은 발전이 있었구나!' 하면 됨.
우니라 나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IT 인프라 좋고 IQ도 높음.
외세 침략이 많았는데도 고유의 음식, 문화, 언어가 있는 나라도 없음.
'인프라'는 다 갖추었는데 '생각'만 바뀌지 않음.
자원 하나 없는 우리나라는 열심히 이루어왔음.
교육 / 제도 / 자본의 변화가 필요함.
가격적으로 지친 적이 있었음.
1998년 금융주 샀는데 계속 떨어졌음.
그런데 '가치적인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음.
어려울수록 '위대한 기업'은 축제를 맞이할 수 있음.
가치는 절대 배신하지 않음.
인기 좋은 주식과 가치 있는 기업은 다름.
분산하고 본질에 대한 의심을 해야 됨.
본질에 대한 의심, 의심이 쌓이면 '관점'이 됨.
관점을 유지하는 힘이 필요함.
본질을 의심하는 결과물이 '관점'을 만듦.
손해는 팔았을 때만 확정됨.
'변동성'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우리나라는 너무 큼.
어느 주식도 일직선으로 올라가지 않음.
10년 동안 투자했더니 시가총액이 10배가 되었더라!
'믿음'으로 '투자'를 해야 됨.
꾸준히 투자했을 때 권리를 주장할 수 있음.
수익은 '수익률 게임'이라는 편견 때문에 '빅픽처'를 보지 못함.
오히려 사모으는데 주가가 오르면 기분이 나빠야 함.
'변동성'은 '손해'가 아님.
걱정할 필요가 없고 좋은 기업은 '시가총액'이 올라가게 되어있음.
은행 예금이 2% 주는데 몇 년 뒤에 봤는데 마이너스다?
그 나라의 주식은 쳐다도 보지 말아야 함.
왜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지! 를 잘 생각해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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