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주식 투자로 부자가 되는 방법 (강방천)

2023. 2. 5. 21:13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기본적 이해로부터 '풍부한 상상력'을 펼쳐라.

그래야 '온전한 가치'를 찾는다.

 

기사를 통해서 상상하는 연습을 할 수 있음.

기사 '문맥' 그대로 읽으면 안 됨.

늘 의심하고 달리 해석하는 연습을 해보면

'추정의 오류'가 덜한 '상상'을 할 수 있을 것임.

 

신문의 '행간'을 읽으면서 늘 '의심' 해야 됨.

유튜브에서 하는 말을 의심하고

오래갈 말인지 오래가지 않을 말인지도 봐야 함.

 

Q. 중국은 부자를 존경하고 차이를 인정한다?

 

공산당이 집권 후 문화 대혁명 이후 시장개혁.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중국은 70년의 공산주의 역사를 빼고는 '돈의 정신'이 있는 나라였음.

70년의 역사를 수천 년의 역사로 보는 경향이 있음.

70년 역사가 오히려 짧은 역사임.

피 속에서는 상인의 정신, 돈의 정신이 있음.

식당이나 노래방, 큰 방을 가려면 얼마 이상 써야 함.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되고 '가격'이 '수요'와 '공급'을 조절함.

'시장 기능'이 작동된다는 것은 '자원 배분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임.

 

위대한 기업과 함께하는 것이 '반목의 대상'이 아니고 '동행의 대상'임.

 

모두가 부자가 될 수는 없음.

'주식'은 지혜로운 '수단'임.

소액으로 주주가 될 수 있음.

위대한 기업과 함께할 '수단'.

 

우리는 자본주의 시스템이 승자인 시스템을 알고 있음.

이러한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끈 것은 그 시대의 위대한 기업임.

위대한 기업은 늘 바뀌지만 늘 존재함.

주인이 되어 부자로 사는 것은 '권리'이자 '의무'임.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오래 함께함으로써 그 꿈이 현실이 됨.

 

위대한 기업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투자하면 안 됨.

100억 부자가 되면 옆에 150억 이상의 부자가 있음.

부를 달성하면 '상대적인 부'가 존재함.

그것으로부터 '부'가 아님.

남들과 비교.

진짜 부자는 '자기 속의 부자'임.

위대한 기업의 주주 될 권리를 가진 부자.

물질적 부자보다는 꿈, 정신적 부자가 더 멋짐.

지금의 부자보다 미래의 부자.

겉과 속이 같아야 함.(속도 '돈' 겉도 '돈')

돈은 50억 원이 있으면 충분함.

부자들과 비교하면 불행해질 수 있음.

비교하지 말고 자기 속에 있음.

상대적인 부가 있으면 또 가난해짐.

'멈춤의 정신'과 '꿈의 부'가 필요함.

영혼의 부자는 물질의 부로는 결코 안됨.

 

< 주식 투자 비법? >

그것보다는 가장 궁금해야 하는 것은 '지갑이 어디에 열리는지'임.

지갑이 열리는 것은 '소비'가 일어나는 것임.

사람들은 '주가'만 보려고 함.

오늘 산 주가가 내일 떨어질까? 오를까? 만 생각함.

사실 주가의 출발지는 소비임.

소비 > 매출 > 이익 > 가치 > 주가.

지갑만 잘 관찰하면 됨.

이것만 관찰하면 추정의 오류가 없음.

주식의 출발점은 우리 삶에 있음.

 

'본질'이 중요함.

비법을 찾지 말고 '상식'을 봐야 함.

결국 주가를 결정하는 것은 '가치'임.

 

지금은 직장을 구하기가 너무 힘듦.(과거에 비해)

애플 직원이 되는 것보다 '주주가 되는 질서'를 아는 것이 중요함.

 

스마트폰 = 끼가 춤추는 열쇠.

모든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예쁜 선물 상자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대부분은 열어보지도 못하고 죽어버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