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 결국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특징 (주식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W8dImvaJJv8&t=59s 

같은 직장, 자리에서 시작하더라도

깨달으면 '부자'가 될 수 있음.

부자는 매일매일 조금씩 될 수 있음.

어제보다 내가 부자인가? 를 보면 됨.(명확함.)

하루를 보면 평생을 알 수 있음.

 

오늘 '번 것'보다 '소비'가 많으면 안 됨.

신용카드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음.

부자가 되고 싶으면 좀 써라?

가난한 사람들의 말임.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함.

매일매일 실천해야 됨.

 

은행 이자 1%? 대출을 5~6%로 빌려줌.

내가 왜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지?

은행은 5% 버는데 나는 왜 1%를 벌까?

그럴 바엔 '은행' 주식을 사서 '주인'이 되는 것이 나음.

그런데 왜 5%에 빌려갈까요? 기업들은 10%를 벌 수 있기 때문임.

그럼 그 기업의 주식을 사면됨.

만약에 기업들이 돈을 못 번다면? 자본주의는 붕괴됨.

그래서 자본주의가 있는 한 주식 투자를 해야 됨.

 

주식을 사는 것은 동업자가 되는 것임.

어떤 기업의 동업자가 되는 것이 나을까요?

* ROE : 자본금 가지고 낼 수 있는 수익.

 

이 회사는 자본을 어떻게 굴릴 줄 아는구나! 를 알 수 있음.

주식 자체가 위험한 것이 아니라 투자하지 않은 것이 위험한 것임.

 

돈이 일하게 하고 돈을 넣어줘야 함.

돈을 더 벌든가 소비를 줄이든가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는 '라이프 스타일'임.

 

가난한 이유를 자신에게서 찾아야 함.

외부 탓(가족, 정부 등)을 하면서 합리화를 해버림.

나를 불편하게 할 줄 알아야 함.

차를 팔아서 투자를 하고 부자가 되려면 그런 노력은 필요함.

부자가 될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

흙수저가 금수저가 될 수 없다? 이분법적으로 하면 안 됨.

이미 포기를 하니 과소비를 하게 됨.

'복리'를 하면 '큰돈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함.

 

부자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음.

갑자기 부자가 되려니 어려워짐.

 

연 200만 원씩 연 8% 30년씩 넣으면 30억임.

200만 원씩 넣으면 2,400만 원 3년이면 1억 원임.

* 복리의 마법.

우리나라는 돈이 일하게 하는 방법을 모름.

부자 될 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만들어야 함.

스노볼을 만들려면 눈을 만들어야 함.

시드머니 5천만 원~1억 원이 될 때까지는 참아야 함.

 

공부를 잘해야 하는 것은 100년 전의 일임.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음.

돈을 벌 수 있는 '상상력'.

 

우리나라는 다음 세대가 잘 살기를 원함.

이런 민족이 없음.

유대인과 비슷함.

딱 한가지 결정적으로 잘못된 길이 '금융 문맹'임.

사농공상.

돈을 감정적으로 다루면 안 됨.

그러면 코스트가 너무 큼.

교육비 시장 20조가 창업 자금으로 들어간다면?

 

유대인은 아이 교육을 어머니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