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주식 투자 4대 원칙 & 수익의 4가지 특성 (강방천)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될 사람, 기업, 국가와 함께 하세요!

가난해지려면 가난해질 친구, 사라질 기업, 없어질 산업과 함께 하세요!

기업과 같이? 직원, 채권, 거래관계.

차라리 '주인'이 되는 것이 나음.

방법은 상장된 주식을 사는 것임.

'찾는 과정'은 '공부'의 과정임.

많이 오르면 떨어지게 되어있고 떨어지면 오르게 되어있음.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찾는 것은 '인간'의 영역임.

 

< 4대 원칙 >

1. 인기 있는 주식이 아닌 '좋은 주식'과 함께 하세요!

좋은 기업 : 삶은 지탱해 주는 기업.

2. 이왕이면 '저렴'할 때 사세요!

흥분할 때는 냉정하고 공포스러울 때 다가서야 함.

주변에 나쁜 이야기만 나올 때 사모아야 함.

부동산도 마찬가지.

3. '분산' 하세요!(신이 아닌 인간이기 때문에)

개수의 분산도 중요하지만 '속성(섹터)'의 분산도 중요함.

또 '시기'의 분산.(적립식으로 꾸준히 사모으는 것.)

좋은 기업을 쌀 때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지

고점과 저점을 보려고 하면 안 됨.

4. 그리고 '오래' 기다려라!(인내)

S&P 500을 90년 전에 사놓았다면?

177배(17,700%)가 오름.

1년에 10일(많이 올랐던)만 뻈다면? 28% 수익.

S&P 500이 좋은 기업이라는 것과

인내하고만 있어도 177배를 먹을 수 있음.

많이 빠지면 상승할 수 있음.(그것이 10일.)

팔았다가 더 빠지면 사야지! 하다가 28% 수익에 머물 수 있음.

 

좋은 것 + 쌀 때 + 인내.

 

시드머니가 많아도 좋은 주식을 고르는 4가지와 반대로 하면 잃게 됨.

주가를 안 봐도 '편한 주식'에 투자해야 함. 

내가 꿈꾸는 기업이 상장되어 있으면 행복함.

내가 꿈꾸던 기업이 상장되어있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음.

상장이 되어있지 않으면 주인이 되고 싶어도 주인이 될 수 없음.

자본주의에서 태어났으면 자본주의 시스템의 '능동자'가 되어야 함.

 

주식이 뭘까? 기업의 주인.

세상은 공짜가 없음.

변동성이 큰 만큼은 기대 수익이 높음.

왜 손실이 나느냐? 당연한 대가인 '변동성'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임.

 

< 이익의 4가지 특성 >

1. 지속성.

2. 예측 가능성.

3. 비변동성.

4. 확장성.(주식의 유일한 본질).

 

잃을 수 있다는 것은 주식의 '특성'임.

비쌀 때 사고 쌀 때 팔면 안 됨.

사람들은 쌀 때 안 사고 들어가는 소수만이 수익을 냄.

다들 빚내서 투자할 때는 별로 수익을 내지 못함.

기다리지 않는 투자를 하면 손실이 남.

 

영원한 성공 투자는 쌀 때(공포) 비쌀 때(흥분) 사고팔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