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결국 돈($)이 움직이는 곳(구글 해고, STO)을 봐야합니다! (이효석 이사)

2023. 2. 1. 18:41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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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도 12,000명을 해고한다고 나옴.

2월에만 7만 명을 해고하고 있음.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 소프트 등등.

구글에서는 60세까지 정년 보장, 직원 복지 수준이 넘사벽이었음.

그랬던 구글이 해고를 하고 있음.

그 정도로 복지가 좋았는데 줄이려는 시도를 한다는 것은

'플랫폼' 기업들의 성장이 보인다면? 가능하면 사업부를 유지하고

직원들을 유지하고 허리띠만 졸라맸을 것임.

이런 빅테크들은 '사람'이 장사임.

(공장이 없기 때문임.)

'케파'를 줄였다는 것은 의미가 있음.

얼마나 하기 힘든 결정이었을까! 생각을 해봐야 함.

 

이번 리세션은 '화이트 칼라' 리세션.

미국에서는 고임금 노동자의 임금만 줄어들고 있음.

디레버리징이 올 때는 반드시 '부의 이전'이 있어야 함.

부자들이 세금을 많이 내는 등.

이때는 '부의 재분배'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음.

 

오픈 AI 챗봇 '챗 GPT'에는 돈을 아끼지 않고 있음.

(사람을 줄이고서도 투자하는 곳이 있음.)

데이터를 머신러닝하기 위해 저장 공간이 필요함.

'반도체'의 '수요'가 될 수도 있음.

 

IPO는 회사가 커짐에 따라 일반인에게 공모하는 것임.

ICO는 코인(코인)을 발행하는 것임.

IPO는 너무 규제가 많고 ICO는 너무 규제가 없었음.

이 중간쯤 되는 것이 'STO'임.

 

조각 투자, 유동성, 새로운 돈.

'투자'에서 돈으로 조달을 함.

주식도 어떻게보면 '조각 투자'임.

채권 투자도 일부를 가지게 해주는 것임.

금융 자체가 '조각 투자' 일 수 있음.

한국 예탁결제원, HTS가 주식 거래를 가능하게 함.

STO도 마찬가지임.

아파트를 쪼개서 팔 수도 있음.

미술품도 쪼개서 팔 수도 있음.

(수익 일부 향유).

금융위에서 규제를 완화해 주겠다고 하고 '증권사'에서

사업을 가능하게 해 줌.

외국인 투자자들로 하여금 국내 시장에 투자할 수 있게끔도 해줌.

 

제도를 바꾸면 '돈'이 흘러들어옴.

새로운 돈을 원하는 정부의 마음을 봐야 함.

 

'2020년 3월 연준이 회사채도 사줄게!'라고 해서

주가가 폭락하는 것을 막고 급등을 시켜버림.

그런데 말을 지키지 않음.

'심리'만 부추긴 것임.(버팀목 역할만 해준다!)

당분간 STO라는 내용은 많이 나올 것임.

 

위기를 키우는 것은 사람들의 '공포심'임.

'공포심'을 줄여주는 것이 중요함.

그러면 위기의 가능성은 낮아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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