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 책방] 이 주식 사놓고 1년만 기다면 큰 부가 될 것입니다

2023. 2. 1. 22:48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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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QTTydEVtds 

2023년 경제는 상당히 어려울 것임.

미국도 마이너스.

금융 시장은 선반영 하기 때문에 내년 이후 경제를 생각해봐야 함.

(통계청) 경기선행변동치, (OECD) 선행 지표.

현재는 안 좋을 텐데 미래를 내다봐야 함.

주가가 3,000이 넘어섰을 때 선행 지표가 떨어지고 있었음.

거꾸로 선행 지표가 저점을 친다는 것은 주가가 오른다는 것임.

결국 저평가된 것은 제자리를 찾아갈 것임.

 

누군가 사면 누군가 파는 것임.

최근에는 개인만 팔고 외국인/기관이 사고 있음.

 

명목 GDP = 실질 + 인플레이션.

GDP로 적정 주가를 측정해 보면 3,000대가 나옴.

시간이 가면 결국 접근해감.

지금은 추세선에서 밑으로 벗어나 있음.

지금은 빨리 반등했으니 조정이 오긴 올 것임.

코스피가 저점을 기록한 것 같음.

고객 예탁금이 80조에서 50조로 떨어지고 있고

주식형 펀드가 90조에서 떨어지고 있음.

 

삼성전가 사도 되는지? 애널리스트 미래 이익을 추정해봐야 함.

이번 33분기 만에 나온 최저 실적은 작년에 주가에 반영됨.

 

'전염 효과' 언론만 믿음.

좋을 때 좋은 것만 보고 나쁠 때 나쁜 것만 봄.

사고가 기울어지는데 이것을 거꾸로 해야 됨.

 

가장 좋은 것은 주가의 '저평가'임.

 

https://www.youtube.com/watch?v=aLPBIPre1ds&t=784s 

주가라는 것이 떨어질 때 경착륙을 해버림.

 

< 금리 전망은? >

고물가/고금리/고 달러.(3고).

올해는 3고가 다 해소될 것임.

물가 상승률이 경기 침체로 낮아질 것이고 그럼 금리가 떨어지고

금리가 떨어지고 달러 가치가 떨어질 것임.

10년 국채 수익률이 작년 10월 4.6%인데 3.4%까지 떨어짐.

시장이 발행하는 채권 수익률, 회사채도 떨어지고 있음.

은행 예금 금리도 떨어지고 있음.

은행들이 대출 금리도 낮추고 있음.

 

'금리'는 결정짓는 요소는 '경제 성장률'임.

작년 9월 '자금순환표'를 보니 대기업이 돈을 많이 가지고 있음.

어려우니까 기업들이 은행에서 빌려달라고 하는데

안정되면 대기업은 돈을 안 빌릴 것임.

대기업 중심으로 은행 돈이 남아돌면? 채권을 살 것임.

이미 금리는 시장에서 정점을 치고 은행 예금/대출 금리가 떨어짐.

'시장 금리'는 '기준 금리'에 선행함.

시장 금리가 떨어진다는 것은 앞으로 경제 성장률 떨어지고

물가 상승률이 떨어진다는 것임.

하락 속도가 문제일 뿐임.

4~5년 지나면 저금리 시대가 또 도래할 것임.

기준 금리 3.5%를 실물 경제가 버티지를 못함.

 

달러 인덱스가 작년 9월 대비 -10% 임.

미국 경제가 현재 금리를 버틸 수 없을 것이다라는 지표임.

채권 수익률도 떨어짐.

 

시장이 연준보다 더 똑똑함.

우리나라 10년 국채 수익률이 3.3%까지 떨어짐.

10년 기준 3%가 적정 수준임.

금리가 떨어질 때는 적정 수준 밑으로 떨어짐.

아직도 채권을 사도 괜찮음.

 

가계 금융 자산 채권 비중이 약 2%로 너무 낮음.

지금이라도 사면됨.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 가격이 오름.

'돈을 지켜야 돈을 늘릴 기회가 주어짐.'

 

'돈'이라는 것은 엄청 똑똑함.

작년 11월부터 이머징 마켓 중에서도 아시아 중에서도 중국으로 들어감

눈이 있어서 '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움직임.

 

1980년대 이머징 마켓.

1990년대 미국.

2000~2010년대 중국.

2010~2020년대 미국.

반복되고 있음.

 

작년에 많이 떨어진 국가의 주가가 더 오를 가능성이 높음.

 

잠재성장률이 2%대에 정착함.

구조적으로 '저성장' 국면으로 들어감.

잠재성장률 = 노동 + 자본 + 생산성.

노동 감소, 자본은 많이 축적, 생산성 통합이 안됨.

 

미국보다 잘하는 것.

1. 반도체.

2. 2차 전지.

3. 콘텐츠.

이런 산업들이 계속 나오면 잠재성장률이 올라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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