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허시] 거절 당하는 것 VS 거절 당할까봐 안하고 후회하는 것

2023. 1. 31. 17:35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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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거절 당하는 것'과 '앞으로의 인생을 숨어서 사는 것'

어떤 것이 더 두려운가요?

남은 인생을 살기엔 두번째가 더 두려움.

거절이 두려워서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아무것도 도전하지 못하며 남들에게 칭찬도 못 해줌.

그 칭찬이 돌아오지 않을까봐.

그런 이미지로 사는 남은 인생이 기대가 되나요?

지루함을 넘어 더 심각한 것임.

끔찍함.

한번 생각해보면 어길가든 당신은 혼자 구석에서

남들은 즐겁게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만 있을 것임.

몇번의 거절을 이유로.

전 그런 미래가 더 무서울 것 같음.

'확실하지 않은 거절'과 '자신을 증오하는 인생'.

 

지금 세상의 모든 시간을 가진 것 같은 젊음을 누리고 있음.

그런 사치를 가진 마음가짐, 시간을 펑펑 쓰는 것임.

나쁜 생각과 불안감에 시간을 낭비하면서.

모두는 그것을 죽기 직전에 후회함.

임종을 앞둔 사람들은 거절 당할까봐 두려워했던 부분은

절대 후회하지 않음.

'차라리 거절 당하며 살 걸!'

'남들이 날 거절할 가능성 안에 살고 싶다!'

이보다 견딜 수 없는 비극이 있을까요?

 

젊음을 누리는 거짓 사치임.

첫번째 우리의 삶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두번째 충분한 시간이 남았다고 생각해도

그 시간은 생각만큼 길지 않을 것임.

인생은 빨리 지나감.

그리고 이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실수가 두려워서

도전하지 않은 10년 후는 어떤 느낌일까요?

낭비를 한 것임.

단 한번의 나쁜 경험 때문에.

모든 상황을 회피했으니까.

우리 인생은 참을 수 없을만큼 짧음.

도전을 막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안됨.

 

하지만 후회가 가장 두렵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당장 밖으로 나가서 모두와 대화하고

결국 즐거운 인생을 살게 될 것임.

 

당신은 이미 아니까.

'거절 당하는 것'보다 '후회하는 것'이 나중에

더 고통스러울 것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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