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1. 09:34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LbUv_0S-e3Y
< 나보다 잘난 사람을 만나야 한다? >
부자 앞에 가서 하나라도 배우고 싶으면 재롱이라도 떨어야 함.
웃긴 이야기라도 한 보따리 준비해 가야 함.
마술쇼라도 해야 됨.
부자들도 진취적으로 항상 더 나아가고 싶은 사람인데
왜 나를 만나서 받을 것도 하나 없는데 시간을 허비할까요?
나보다 압도적으로 잘난 사람과 어울리는 것은 말도 안 되고
나보다 조금이라도 잘난 사람과 어울려야 됨.
'그리고 그 사람한테 줄 것이라고 있을 때!'가 본질임.
< 나보다 잘난 사람을 만나는 현실적인 방법 >
나보다 잘난 돈 잘 버는 사업가와
술을 마시면서 인생 조언을 듣고 싶다?
실제 20대 때 썼던 방법임.
여자 소개가 최고임.
모든 일정을 미루고 연락이 먼저 올 수 있음.
< 연봉 협상 방법 >
인정에 호소하면 안 됨.
일하는데 사적 감정은 필요 없음, 특히 숫자에 관해서는.
'프로'는 '결과(데이터)'로 말해야 됨.
얼마나 야근했는지 등은 아무 소용이 없음.
세상에 '노력상'은 없음.
'상대방이 어떻게 딴지를 걸 것인가?'를 역으로 생각해야 됨.
연봉을 깎으려는 사람의 꼬투리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악덕 사장으로 빙의를 해봐야 함.
내 실적대로(매출에 영향) 받을 수 있는 직업이
월 500~600만 원 버는 직업임.
- 자기 사업하는 사람도 월 500~600만원 못 벌고 400만 원 정도 범.(세전 기준)
단순 노동 기댓값은 월 200~300만 원임.
삼성전자는 700~800만 원?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기업이니 당연한 것임.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표] 집도 없고 돈도 없는데 부를 일구고 싶다면? (5년 안에 부자되는 방법) (0) | 2023.02.01 |
---|---|
[김달] 사랑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사랑 + 돈, 능력) (0) | 2023.02.01 |
[매튜 허시] 거절 당하는 것 VS 거절 당할까봐 안하고 후회하는 것 (0) | 2023.01.31 |
[리섭] 우리나라에서 학벌은 현실적으로 얼마나 중요할까? (고졸 출신) (0) | 2023.01.31 |
[용닥터] 포르쉐 타는 30대 성형외과 전공의의 고민은? (0) | 2023.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