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김사부] 부동산 영끌로 저도 실패했습니다 (후랭이TV)

https://www.youtube.com/watch?v=dVbDH8YWJRw&t=2s 

단기적으로 가장 낮은 가격에 삼.

그것을 사는 과정에서 영끌을 하니,

아무리 좋은 투자라도 무리해서 결국 감당하지 못함.

제일 좋은 때에 사서 제일 나쁜 때에 팔게 되었음.

무리했으면 현금 확보가 긴 투자 여정을 보면 더 나음.

'공포'를 이겨야 함, 차라리 트라우마를 겪으면 더 컨트롤할 수 있음.

주변에서 올랐다는데 자제가 원래 안됨.

 

투자자로 오래 살아남으려면 '고통'이 필수고 감내하는 과정이 필요함.

 

외환위기 등은 일상적이지 않고 결국 지나가고 오래 안 감.

그 근거는?

그냥 인간의 마음임.

지도자들은 이런 환경이 유지되도록 가만히 있지 않음.

완만한 인플레이션이 가장 행복한 것임.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는 세상을 원하는 것은 아님.

 

전세 레버리지도 결국 될 수밖에 없음.

그래서 부동산이 돈을 만들어주는 구조를 만들고

결국 수익형 부동산으로 가야 함.

 

보통 사람이리도 20년 정도면 충분히 구축할 수 있음.

1년에 1억 정도 나오는 구조만 나오면 수익형 부동산으로 가야 함.

전세 계약(2년)에 2억은 나와야 함.

 

전세 레버리지 시스템 자체가 내 돈이 아님.

충분히 돈을 넣고 전세 가치가 더 올라가는 아파트를 사야 됨.

(전세가 꾸준히 올라가는 지역)

현금 흐름을 가지고 위기를 대응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