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TV] 월급의 단점과 퇴사해야하는 시점

월급을 받기도 하고 주기도 하는데

하는 일에 비해서 적음.

직장 다니면 굉장히 안정적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회사가 망하기 전에 직원이 망함.

월급의 장점이 분명 있긴 함.

신용평가.

대출.

안정감.

그것을 다 엎는 단점이 뭐냐면

내 인생을 살아가는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이 월급임.

월 프레임을 연 프레임으로 바꿔야 함.

한 달에 500이 아니고 연 6천만 원을 생각하고

1억 2천이면 2년은 먹고살 수 있음.

1억 2천이 있을 때 나와서 시간으로 바꾸는 것임.

회사에서 하던 역량을 2년 동안 죽기 살기로 했을 때

안 되는 것은 없다고 봄.

그렇게 직장을 나오면 만나는 사람이 달라지고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짐.

시간뿐만 아니고 그때 하는 일에 따라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데 '내가 뭐 하고 있지?'

이 시간이 너무 아깝다면? 그게 오면 퇴사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