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테이트] 부자가 부동산 투자를 불안해하는 이유

2022. 12. 13. 15:5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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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제하에 있고 싶지 않음.

정부가 날 통제하게 두고 싶지 않음.

아니었다면 부동산에 훨씬 긍정적임.

가치가 있고 '0'이 될 리가 없기 때문임.

가상화폐 같은 리스크는 아님.

주식도 상장폐지를 당할 수 있음.

그리고 분명 돈도 벌 수 있음.

내가 취한 스탠스는 정부가 그냥 통제하는 것이 싫음.

러시아 억만장자들을 봐야 함.

적법하게 런던의 땅을 샀는데 세금도 내고

법을 준수하고 그리고 그 나라의 대통령이 무엇인가를 했음.

그리고는 영국 정부가 다 뺏어감.

 

어떤 면에서 뺏을 수 없는 것들도 있음. 

나는 그냥 불편함.

나는 돈을 벌만큼 벌었기에

밤에 최대한 잠을 잘 잘 수 있는 선택을 하고 있음.

은행에 있는 돈도 똑같이 불편함.

인플레이션 때문만이 아니라 잔고를 보는데

83만 달러가 찍혀있으면 편하게 하지 않음.

은행에 있는 돈도 싫고 집에 투자한 돈도 싫음.

어려움.

 

내가 좋아하는 것 딱 한 가지.

나는 디지털 부동산을 좋아함.

디지털 부동산은 정부의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임.

그리고 아무나 소유할 수가 있음.

예시를 들어줌.

money.com를 샀다고 해봄.

그럼 거기에 돈을 넣으면 돈이 생기니 가치가 있음.

돈도 많이 지불했음.

그리고 그 소유자가 싱가포르 합동 기업이면?

이 편이 더 안전하게 느낌.

이제 누가 money.com의 주인인지 알아보려면

막 찾아보면서 싱가포르 합동이 나옴.

그러면 알 수가 없음.

진정으로 소유한 느낌이 듦.

집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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