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읽다 - 최진곤] 영끌해서 집 사신 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2022. 12. 12. 19:53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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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9p_OG3bIpA 

저는 2008년 금융 위기를 겪었음.

2004년도부터 2008년까지 투자를 잘했는데 힘들었었음.

분위기가 그때와 비슷함.

암울하고 침울하고 희망이 없을 것만 같았음.

2006년도에 아파트 가격이 오르니 영끌한 분도 많았음.

최근 2020년 폭등했을 때 영끌한 분들이 있을 것임.

그 당시 2008년 금융위기 때 겨울이었는데

언론에서도 그렇고 암울했음.

'전 세계적 금융 위기로 더 안 좋아질 것이다!'

소비 심리도 꽁꽁 얼어붙었음.

그때 영끌 해서 사신 분들이 후회도 많이 함.

영 끌 해서 집을 샀다가 억지로 2011년도에 이자만 내다가 처분했음.

산 가격보다 떨어진 금액보다.

그분은 부동산에 관심을 끊었음.

오히려 2014년부터 오르기 시작했는데 못 사셨음.

끝끝내 집을 못 사셨음.

한번 데이면 2 부류가 있음.

어떤 분들은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서 투자에 관심을 끊거나

반성하고 시기를 잘 판단하면 기회가 되겠다! 하면서 공부를 하는 부류.

실수를 딛고 좋은 방법을 강구하는 열심히 공부하는

열심히 돈을 모으는 분도 적지는 않았음.

계속 투자는 관심을 가져야 함.

영 끌 하신 분들은 많이 힘들 것임.

어떻게 서든 버티어야 하는데 일단 소비를 줄여야 함.

근로 소득 외 다양한 소득 창출 방법도 찾아야 함.

주말 알바 등

 

2008년 금융위기를 겪었다 보니 지금은 대비가 되어있음.

자산도 중요하지만 현금 흐름도 매우 중요함.

그래야 스트레스를 덜 받고 투자를 지속할 수 있음.

 

현금 흐름을 원활하게 하려면 투잡, 쓰리잡을 통해서도 가능함.

사업뿐만 아니라.

이 시기만 잘 버티면 좋은 시기가 옴.

전망이 암울해도 언제 그랬냐는 듯 봄이 올 것임.

너무 침울해있는 것보다 희망을 가지면 좋은 시기가 올 것임.

투자에 관련해서 스트레스받고 포기하면 안 됨.

우선은 종잣돈을 모아서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을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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