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2. 15:45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부자가 되었다는 것은 어떤 분야에서
경쟁을 해서 승리를 했다는 것임.
힘들 때 나만 힘든 게 아니다!라는 것을 알고 있음.
1차원으로 살면 자신의 손톱 밑 가시가 제일 아프다고 여김.
한 차원 더 높이면
최선의 방법으로 프로세스를 구축했는데 힘들다?
남들도 힘들다고 생각함.
그래서 경쟁이 두렵지가 않음.
일반인들을 월 300~400만 벌면 되기에
그것을 포기하기가 어려움.
차라리 쉬면 월 300~400 받는 일을 잘할 수 있다?
안 쉬고 유튜브, 블로그 등 다른 것을 하면
회사 퍼포먼스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음.
굿 투 그레이트. 굿이기 때문에 그레이트를 할 필요 없다?
세로축 가로축을 원하는 부자들이 있음.
지금 레벨에서의 최대 범위를 알고 싶어 함.
이 정도 돈으로 이것까지 할 수 있구나!
분야별 가로, 옆으로 확장을 하고자 함.
시간이 상대적으로 귀하기 때문임.
젊은 부자들은 세로축을 원함.
넥스트 레벨.
사업, 연애, 거주, 자동차에도 적용됨.
부자들은 돈을 벌 수밖에 없음.
진입 장벽이 낮으면 경쟁자가 많음.
부자들은 돈의 실패가 다름.
한 달의 기간은 바뀌지 않으나 더 큰 시도를 함.
그래서 가져오는 것이 많음.
돈과 시간에 대한 효율 가중치.
돈이 많아질수록 시간에 대한 효율 가중치가 높아짐.
더 큰 수준의 시도를 해서 부자가 더 부자가 됨.
돈이 많다는 것은 다 안다는 것이 아님.
돈이 많다는 것은 착하다는 것이 아님.
학력이 높다는 것이 도덕적이다는 것이 아님.
소비에 가치를 두고 시시비비는 존재하지 않음.
도파민이 나오는 다른 것을 할 수 있음.
돈은 도구임.
돈은 돈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
돈이라는 것은 사람을 움직일 수 있고
시간을 살 수도 있고 리스크도 줄일 수 있음.
차 대신 광고를 할 수도 있음.
그렇다고 패턴화해서는 안됨.
그 사람이 노력해서 그 자리에 있는 것임.
자신이 노력하면 그 자리를 가질 수 있음.
모두 24시간임.
한정되어있음.
하나를 잘한다는 것은 어떤 하나를 모른다는 것임.
부자라서 특별한 것? 없음.
메타인지가 필요함.
객관적으로 해낼 수 있을 때 자리에 갈 수 있음.
불만이 많으면 잘 됨.
불만이 많다는 것은 기준에 차지 않다는 것임.
만족하지 않는 것이 불만임.
현실과 기대의 차이.
불만이 많다는 것은 갈 곳이 많다는 것임.
굿이 너무 좋기에 그레이트를 하지 않는다?
시간과 돈을 덜 들이고 만들 수 있으면 뺏을 수 있음.
눈높이를 올리면 될 수 있음.
아무리 좋아하는 일도 싫어하는 수준이 돼야 성공함.
재미있으면 싫어지는 시점이 늦게 올 뿐임.
모든 사람은 세상이 완성되어있다고 생각함.
그 당시에도 그랬음.
19세기 뉴턴 역학 우주는 정복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그 이후 상대성 이론, 양자 역학 나오면서
인류가 아는 것이 없다고 생각함.
피타고라스의 정리, 그 당시에는 엄청난 것이었음.
누군가에게는 미완성으로 보여서 갈 곳을 찾고 있음.
'부자에 대한 공부 > 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래를읽다 - 최진곤] 영끌해서 집 사신 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0) | 2022.12.12 |
---|---|
[원더월] 스윙스,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는? (0) | 2022.12.12 |
[머니인사이드] 부동산 '축제'는 영원히 없을 겁니다. '80%'의 거품이 터질겁니다 (김사부) (0) | 2022.12.12 |
[머니인사이드] 부동산 투자 하락장에서 봐야할 것 (북극성주) (0) | 2022.12.12 |
[구만수] 부동산 투자, 하락기에서 봐야할 것들 (0) | 2022.12.12 |